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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화물연대 선진사료 군산공장 사료 반출 막아 축산농가 피해 발생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선진 군산사료공장 정문 막고 3일째 집회 중
한우협회, 우선 사료 반출 하면서 협상 요구

화물연대 소속 선진사료 조합원들이 군산배합사료공장 정문을 막고 3일째 농성을 하고 있어 사료 반출이 중단됨에 따라 축산농가들이 사료를 공급받지 못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는 협회 OEM사료 이용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 김홍길 회장은 선진사료 측에 사료가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촉구하고 직원들도 군산공장으로 급히 내려가 사료 반출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선진사료 군산공장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은 계약해지된 7명의 복직과 함께 물류비 30% 인상 등 12개 사항을 요구하고 있으며 현재 선진측에서 10개 사항은 수용하고 2개 사항에 대해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우협회에서 나선 만큼 협회 전용사료에 대해서는 출고될 것으로 선진측에서는 보고 있으나 노조에서 이를 받아 들이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현재 협회 전용사료 300여톤이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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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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