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포션치즈 ‘치즈큐빅파티’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신인 배우 ‘우다비’를 선정하고 TV CF 광고를 공개한다.
이번 서울우유 ‘치즈큐빅파티’ 광고는 ‘맛있는 순간, Let's Party(렛츠 파티)!'를 슬로건으로 빠르고 경쾌한 음악에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는 콘셉트로 광고 모델 ‘우다비’는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신예 ‘우다비’는 tvN D웹드라마 ‘TRAP(트랩)’에서 주연 ‘양혜지’ 역을 맡아 열연했고 JTBC드라마 ‘라이브온’을 비롯해 최근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는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폭넓은 감정 연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신제품 ‘치즈큐빅파티’는 부드러운 치즈 풍미를 담은 간편하고 맛있는 영양 간식으로 큐빅모양의 치즈 제품이다. ‘플레인’ 맛은 고소한 클래식 치즈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어니언’ 맛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 속 어니언의 풍부한 맛과 향이 조화를 이뤘다. ‘매콤달콤’은 매콤하고 유쾌하게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신호식 가공품브랜드팀장은 “친숙하고 귀여운 마스크로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우다비’가 서울우유 치즈큐빅파티 제품 이미지와 잘 맞아 이번 새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션치즈 3종의 치즈큐빅파티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제품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