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 시험 재배지에서 현장실습 대학생들이 연구용 ‘체리’를 수확하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최근 체리 재배 농가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국내 기후에 잘 적응하면서도 덜 시고 더 달콤한 품종 개발을 진행 중이다.
<사진=농촌진흥청>
2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 시험 재배지에서 현장실습 대학생들이 연구용 ‘체리’를 수확하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최근 체리 재배 농가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국내 기후에 잘 적응하면서도 덜 시고 더 달콤한 품종 개발을 진행 중이다.
<사진=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