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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제주지원, 제주 양돈산업 ICT 정보 활용 품질관리 방안 설명회 개최

돼지도체 결함관리 방안·양돈농가 분석서비스 활용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손하식)은 지난 15일 제주양돈농협 본점대회의실에서 제주양돈농협 성공대학 교육생, 생산자 조합, 임직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 양돈산업 ICT 정보활용 품질관리 방안 설명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 양돈농가 수는 통계청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23년 9월(3분기) 262호로 '18년 대비 5.7% 감소하는 반면, 사육두수가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생산시설, 사양관리 등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양돈산업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설명회는 △제주 양돈산업의 현황 △돼지도체의 결함관리 방안 △돼지도체 품질분석기계(VCS2000) 측정데이터 및 활용방안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가 분석서비스 △스마트축산 추진방향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제주 양돈농가의 경제적 가치에 영향을 많이 주고 발생 빈도가 높은 주요 결함 원인인 ‘근육제거’ 부문에 대해 농가의 교육이 필요하고 정확한 원인과 관리 방안을 파악하여 결함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 간 축평원 제주지원(지원장 손하식)과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제주지역 양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상생,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올해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양돈농가의 데이터 활용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해 왔다. 

 

손하식 지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불확실한 양돈산업에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축산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농가의 인식이 새로 정립되는 계기일 뿐만 아니라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도 및 생산자 조합이 서로 협력하여 양돈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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