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8℃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마사회 장수목장,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장수목장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로부터 지난 4일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실태를 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심사하고, 기준에 적합한 사업장에 인정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올해 ‘안전한 장수목장’을 목표로 안전관리 강화에 힘써왔다. 구체적으로는 ▲ 12개 분야 25개 공정 및 화학물질 96종 대상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활성화 ▲ 위험성평가 공정 세분화 및 공정별 유해·위험요인 발굴 ▲ 수급업체 위험성평가 이행점검, 사전교육 및 효과성분석 등이다.

 

장수목장은 올해 목장장이 직접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각 업무별 유해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했다. 발굴된 요인에 대해서는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했고, 임직원에게 이를 공유하고 업무에 적용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장수목장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유성언 장수목장장은 “우수사업장 인정의 쾌거는 장수목장 임직원 및 협력업체인 자회사 관계자 모두가 힘을 합친 결과다”라며 “특히, 현장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전파가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 이러한 안전의식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