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디지털피아노 전문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이 음악교육학 박사와 협업한 신상컬렉션 ‘DP3000Q’을 현대H몰 슈퍼H페스타 할인 코드로 오는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슈퍼H페스타는 1년에 두 번 진행하는 대규모 쇼핑 행사다. 행사 기간 최대할인 및 현대H몰 적립금 추가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관계자는 “현대H몰에서 해당기간동안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온라인 최저 가격과 쇼핑 적립금은 물론 피아노 연주에 필요한 풀패키지 SET를 전원 제공한다. 최고급형으로 NEW 업그레이드하여 깊이감을 더한 사운드와 초등교육 최고사양을 갖춘 DP3000Q는 프리미엄급 전자 디지털피아노의 완성작이 될 모델로 입문자는 물론 전공자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DP3000Q는 음악교수진이 사운드, 건반, 최상의 음악교육 콘텐츠를 엄선하여 최고만을 접목한 컬렉션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교육에 효과가 좋은 직관적이고 유니크한 버튼이 특징이다.
해당모델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음악 교육학 박사학위를 따고 前 유네스코 함부르크 평생교육 연구소 집행위 의장을 역임한 성경희 박사가 자문을 맡는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클래식한 사운드와 묵직한 타건감을 구현하였다.
관계자는 “국내 유명 음악교육학 박사가 악기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한 것은 DP3000Q 모델이 단독이다. 좋은 점을 더 좋게 업그레이드하여 한번 구매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퀄리티를 갖췄다. 해당 모델은 서울교육대학교 교사 연수용 공식 피아노로 입점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풀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의 라이브 샘플을 기반으로 한 HQ Stereo Orchestra 사운드뱅크로 클래식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피아노 연주 주법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어 전공자에게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나톤을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더 큰 할인 구조로 어렵게 행사를 기획했으니 금번 현대H몰 ‘슈퍼H페스타’ 프로모션으로 최저가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