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식 돈까스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101번지남산돈까스가 지난 15일 별내휴게소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101번지남산돈까스는 국내산 냉장 돈육만을 사용해 26년 이상 경양식 수제 왕돈까스를 만들어 왔다. 현재까지 대한민국 인구의 40%에 육박하는 2,000만 명 이상 다녀간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연령, 성별 관계없이 모두의 입맛을 어우르는 호불호 없는 음식 맛이 특징이다.
이번 별내휴게소점은 구리포천고속도로 포천방향에 위치한 별내휴게소 내 푸드코트에 입점해서 진영휴게소, 이천쌀휴게소에 이어 세 번째 휴게소지점이다. 현재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다양한 창업 관련 혜택을 통해 휴게소를 비롯한 전국 각 지역으로 빠르게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
101번지남산돈까스 관계자는 “최근 업종변경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가맹점 확장을 본격화하고, 예비 창업자의 새로운 도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창업 및 업종변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01번지남산돈까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