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12월 27일 삼성사료라는 이름으로 사료산업을 시작한 우성사료는 우리나라의 축산업의 불모지나 다름이 없었던 시기에 사료산업을 비롯한 축수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그 결과 현재는 대전 본사를 중심으로 논산과 경산, 천안에 3개의 공장과 10개의 물류하치장, 전국의 140여 개의 대리점 망을 통해 전국의 축수산인에게 양질의 사료와 서비를 제공하는 사료전문 회사로 성장했으며, 2003년 베트남 동나이성에 해외법인 1호 설립을 시작으로 2005년 중국 산동성 덕주시에 해외법인 2호를 설립함으로써 우성사료의 세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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