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디지털 마케팅 및 홈페이지 제작 전문기업 매스티지(Masstige)가 2025년 혁신바우처·수출바우처·관광바우처 수행사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매스티지 측은 수출바우처의 경우 1회 차부터 현재까지 매년 수행사로 선정되며 다양한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전문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고 전하며, 이번 선정을 통해 정부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영상 제작 및 홈페이지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성장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스티지는 매년 수많은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맞춤형 홈페이지 및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이 과정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화된 웹 구축 전략과 글로벌 마케팅용 영상 제작 노하우를 쌓아왔다.

또한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UI/UX 퀄리티를 자랑하는 매스티지는 매년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UI/UX 디자인 퀄리티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이다. 국내 대기업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세련된 디자인,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 강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반응형 웹, 기업형 홈페이지, 브랜드 사이트, 글로벌 다국어 웹사이트 구축까지 고객 맞춤형 개발이 가능하다.

매스티지는 관계자는 “다수의 공공기관 및 정부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정부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다. 단순한 디자인 제작이 아닌, 실질적인 매출 증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전략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함께 제조·서비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맞춤형 홈페이지 및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혁신바우처,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다국어 웹사이트 구축 및 해외 마케팅 영상 제작을 위한 수출바우처, 관광업 종사자 대상 홍보영상, 브랜드 홈페이지 개발, SNS 채널 최적화를 위한 관광바우처 등 바우처 지원 기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현재 매스티지는 바우처 지원을 통해 함께 성장할 기업 모집 중이다. 매스티지는 2025년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적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