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창업 40년을 맞아 제2의 창업정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룬다.
우성사료가(대표이사 지평은) “2009년 사업전진대회”를 전국의 대리점 사장단과 영업조직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8일 대전 리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실시했다.
“더 푸른 세상으로의 비상”이란 주제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의 업무성과를 분석하고 2009년 사업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평은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지난 한 해 동안 영업일선에서 노력한 대리점 사장단과 영업사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축산인의 든든한 사업동반자가 되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해외 축산선진국과의 지속적인 기술제휴를 유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품질을 안정시켜 축산인의 수익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