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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기관연구원, 공공기관 주요사업 지표 대응 전략 교육 '주요사업 마스터 과정' 7월 개설

 

2025년 이재명 정부는 공공부문의 경영 효율성과 국민 체감 성과 강화를 핵심 국정기조로 설정하고, 공공기관의 자율·책임 운영과 내부성과 관리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경영평가는 단순한 서류 검토를 넘어 기관장의 인사와 기관 예산 배정에까지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 수단으로 재정립되고 있다. 이 가운데 '주요사업' 항목은 경영실적평가의 핵심으로서 각 기관의 전략 목표와 정부정책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연계해 실행했는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공공기관 경영평가 주요사업 마스터 향상과정'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은 공공기관의 주요사업 성과평가체계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경영평가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2024년 평가의 주요 시사점을 분석하는 한편, 다양한 기관 사례를 통해 보고서 작성의 실전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주요사업 지표 설계의 기본 원칙부터 PDCA 구조의 적용, 기관 유형별 작성 전략, 지표 간 연계성과 논리 구성법에 이르기까지 실습과 이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진행된다. 또한 2025년 경영평가 편람의 정책 방향 변화도 핵심적으로 다뤄지며, 평가 용어인 '적정성', '연계성', '합리성' 등을 실제 작성 문서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법도 집중 조명된다. 비계량 지표의 계량화 방식과 계량지표 성과 달성을 위한 비계량 활동 구성 전략도 함께 학습하게 되며, 사전 제출된 기관별 사례를 활용한 맞춤형 코칭과 자문도 병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수년간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수행해온 평가단 전직 실무책임자 및 위원 등 실질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맡는다.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과 작성 기법을 익힐 수 있는 만큼, 경영평가 담당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공공기관의 직무중심 인사·조직 전략 정착을 위한 연구와 자문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진단모델 ‘P-JOBSCAN’이다. 이 도구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직무중심 인사·조직관리 추진방향’을 실제 조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형 진단체계로, 직무관리, 채용, 평가, 인력배치, 경력개발, 보수, 조직관리 등 인사·조직의 7대 핵심 영역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기관별 맞춤형 과제를 도출하고, 실행 가능성이 높은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공공기관 현장에서 실질적인 조직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7월과 8월에도 공공기관 실무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7월 34일에는 '직무중심 정책 기반 직무관리체계 고도화', 7월 4일에는 '경영평가 지적사항 대응전략'과 '창업 및 경제활성화 지표 대응' 과정이 마련된다. 이어 7월 10~11일에는 '직무중심 인사조직관리 과제별 정책분석 실무', '실무기획보고서 작성기법'이, 7월 11일에는 '총인건비 인상률 산출 및 지표관리 과정'이 운영된다.

 

7월 17~18일에는 '공공기관 내부성과관리(KPI개발 및 개선) 향상과정'이 진행되며, 7월 24~25일에는 '경영평가 특별 세미나'와 '감사평가 대응전략'이 이어진다. 7월 31일부터 8월 1일에는 '계량지표 대응 및 개발 과정', 8월 7~8일에는 '경영전략체계 수립기법 향상과정', 8월 8일에는 '경영평가 지적사항 대응전략과정'이 예정되어 있다.

 

정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공공기관 실무자와 중간 관리자들에게 이번 교육과정은 전략 수립부터 문서 작성, 평가 대응까지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정보 및 교육과정 안내는 한국공공기관연구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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