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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정읍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디지털 농업·온라인 마케팅 성과로 미래농업 경쟁력 입증

 

정읍시 농업인들이 디지털 농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북도농업기술원이 지난 4일 주최한 올해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정읍 농업인들이 나란히 수상하며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정보화 활용 능력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블로그 포스팅, UCC 제작, 정보화 우수사례 발표, 라이브커머스 등 4개 분야에서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읍에서는 황종운 씨가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한 방울토마토 재배와 경영 혁신 사례를 발표해 정보화 우수사례 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강병구 씨는 직접 재배한 정읍 대서마늘을 온라인 생방송으로 소개하며 소비자와 양방향 소통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라이브커머스 부문 장려상을 차지했다.


정읍시는 그동안 스마트농업 교육과 데이터 기반 경영 지원, 온라인 판로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행정적 노력이 현장에서 농가의 실질적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용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 성과”라며 “정읍이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판로 지원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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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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