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 하나라도 더 배워 알려야죠”

CJ사료는 영업인력의 전문화 교육을 통해 축우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어 축우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사료는 최근 CJ대전지사에서 축우 영업인력들이 참석한 가운데 CJ Feed Ruminant intensive school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치기 쉬운 하절기에 축우인력의 역량집중과 대 고객 액티비티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CJ SMART 2005 프로그램에 대한 심화학습 및 검정분석 능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CJ Feed의 획기적인 전산프로그램인 CJ SMART 2005 특징으로는 ▲ 최초의 Simulation model 적용 프로그램 ▲ Dynamic model ▲ 낙농 영양관리 전문 평가 프로그램 ▲ 환경, 가축, 사료 평가 프로그램 ▲ 대사반응 예측 프로그램 ▲ 사료, 반추위, 소장, 대장, 분 배설 및 생산성 예측 ▲ 수준 별 적용 가능 ▲ 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처 가능 등으로 축우농가의 컨설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 프로그램

이번 축우 인텐시브 교육을 주관한 김무진 축우PM은 “CJ Feed 교육은 생산‧공급하는 제품뿐만 아니라 조직원의 역량개발을 통한 축우컨설팅 및 전문성 확보로 고객에게 Only One가치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무진 PM과 더불어 교육행사를 준비한 남기돈 축우부장은 “CJ Feed는 창의성과 자율을 존중하며, 고객 가치 창출의 원천인 조직원을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생각한다”며, 또한 “직원들끼리 스스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일하고,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대표급 인재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어 교육행사 만큼은 철저히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 밝혀 CJ 교육프로그램의 가치를 설명했다.

사료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 하나라도 더 배워 알려야죠”

CJ사료, 축우인력 역량집중과 대고객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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