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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 3.3.3 프로젝트로 글로벌 경쟁

퓨리나사료, 11지구 양돈 대군사양가 회의 개최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11지구(영업이사박종은)는 최근 포천 아도니스호텔에서 "무한도전! 글로벌과 경쟁하자! 퓨리나3.3.3 프로젝트! 양돈 대군사양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퓨리나 3.3.3 프로젝트는 많이 생산해서 (PSY +3두 증가), 덜 죽이고(폐사율 3% 이내), 사료효율 3.0 이내로 하여, 생산성을 높여 농장 수익을 개선 하여 글로벌 양돈 선진국과 당당하게 경쟁하자는 11지구양돈팀이 내세운 슬로건이다.

시장 상황 소개에서 김근필 양돈 판매 부장은 “양돈사료 생산량이 전년대비 줄어 특히 모돈 사료량이 많이 줄어있고 수입량도 줄어들고 있으며, 제주도 돈육의 일본 수출 재개와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어 하반기 돈가도 긍정적이다”라며, “국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종성부장은 지속 가능한 양돈사업을 위한 사료효율 3.0의 의미, 가치 및 중요성에 대해 소개를 하였다. 국내는 낮은 사료효율로 인해 양돈선진국인 유럽과 비교 시 무려 4,000억 원이 낭비되고 있다며, 사료효율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퓨리나는 사료 효율 개선을 위해 퓨리나 매직 SP 사료를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신제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뒤이어 퓨리나 11지구 농가성적분석 결과를 제시하면서 이선연 부장은 이미 11지구 우수농가는 세계적 경쟁력을 가졌다고 소개하면서 퓨리나 사료와 프로그램과 농장 사장님의 열정이 함께 한다면 국제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퓨리나사료에서는 지속 가능한 양돈사업을 위해 사료영양이 중심이 되는 양돈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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