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관리와 최고의 영양이 최고의 성적을 만듭니다.
창원축산을 소개한 퓨리나 양돈판매부장 석경영 부장은 좋은 성적 비결로 누구보다 꼼꼼한 기록관리, 기본에 충실한 관리, 질병관리 예방활동과 필요 시 신속하게 투자 결정을 내리고 집행하는 김영식사장의 경영능력을 손 꼽았다. 또한 석 부장은 WSY 2,504Kg은 2008년 국내 평균 WSY 1,500 Kg과 비교하여 모돈 두당 연 1톤 정도의 돼지고기를 추가로 생산하는 것을 의미하며, 어느 나라와의 FTA가 진행되더라도 수익성 있는 양돈을 영위할 수 있는 성적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번 회의는 참석한 많은 농가들에게 지속가능한 양돈산업을 위해 WSY2,500Kg을 기본적인 농장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