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드(대표 지원철)가 4년간의 준비 끝에, 대한민국 갓난 돼지 사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주목된다.

아이피드는 그 동안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이유 후 일주일 일당 섭취량 300g을 달성하였고, 그것이 대한민국 갓난 돼지 섭취의 기준이 되어 왔다. 이제는 아이원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겠다고 당당히 밝혔다.

그 동안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시장의 갓난 돼지 사료의 급여량은 2007년도 대비 2008년도에 약50%가 감소한 반면, 육성돈 전기 사료의 비율은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급여 프로그램의 변화는 농장 출하 일령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피드는 양돈 사업 성공의 출발은 갓난 돼지를 잘 키우는 것이라는 확신 아래, MSY 25두로 가기 위한 자돈 사료의 역할에 대하여 고객들과 함께 고민했으며, 갓난 돼지의 숨어 있는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가장 이상적인 성적을 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아이원을 개발했다.

아이원은 갓난 돼지의 성장 단계별, 소화효소의 분비 능력에 맞추어 유제품과 곡물원료의 완벽한 조화를 통하여 유전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영양소 수준으로 설계하였으며, 기호성과 소화력이 높은 원료와 차별화된 가공 공법으로 뛰어난 성장 능력과 사료 효율 뿐만 아니라 분변의 안정성도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아이원의 새롭게 진화된 급여 프로그램은 이유 시점의 소화효소의 급벽한 분비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 양돈 농가의 가장 현실성 있는 현장 중심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다. 새롭게 접목된 아이원의 급여 프로그램은 갓난 돼지 구간의 완벽한 성장을 통하여 젖먹이로의 부드러운 전환을 보여주는 것으로도 그 우수성이 확인됐다.

아이피드는 그 동안의 고객을 향한 겸손한 경청과 현장 중심적인 해결 노하우, 아이피드맨들의 긍정적 열정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아이원이 대한민국 갓난 돼지 사료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고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