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공장은 외부 방문 차량 및 내부 일반직원의 개인 차량과 개인 소독을 강화하였으며, 소독을 거부하는 사람은 출입을 제한하는 등 철저한 방역프로그램을 준수하고 있다.
이기웅 전무는 “직접 공장을 방문한 마케팅 담당자들이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생산기술을 점검해보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며 해썹 관련해서는 “철저한 방역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사료제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하제일은 월 1회 인천, 함안, 익산, 대전 공장을 돌아가면서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