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는 지난 2일 월 판매량이 건립이래 최고치인 11만 톤을 달성한 기념행사를 갖고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천하제일사료의 윤하운 사장, 김종배 부사장, 이기웅 전무, 정춘오 상무, 정진효 상무, 정용락 부장, 김철수 기감 등 천하제일사료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빛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2009년에 106만 톤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신기록을 세운 바가 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중앙연구소를 설립하여 전문사료연구에 박차를 가해 2010년 상반기에 60만 톤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 이는 상반기 업계 신장율이 108%인 것에 비하면 128%나 증가한 경이적인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추세를 감안하면 금년 12월 중에는 120만 톤 돌파는 확실할 것으로 예상된다. 120만 톤 달성은 천하제일이 2011년에 도달하기로 한 목표로 이를 1년이나 앞당기는 것이다. 이에 따라서 천하제일사료 이기웅 전무는 “상반기의 128% 신장율은 고객의 꾸준한 사랑과 천하제일 직원 모두의 고객 성공을 향한 노력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 며 “앞으로 200만 톤 달성을 위한 장기 플랜을 준비 중이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