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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무재해 3배수 달성

대전공장, 안전 최우선 무재해 1050일 달성 기념식 개최

 
- 대전공장 무재해 3배수 달성 기념식 장면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23일 대전공장에서 “무재해 3배수 기록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천하제일사료에서 가장 역사 깊은 대전공장의 무재해 기간은 2007년 9월 8일부터 시작해 올 7월 23일로 3배수인 총 1050일을 맞았다.

천하제일사료 대전공장이 이처럼 무재해 3배수를 달성하는 데에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기에 가능했다. 먼저 작업 전 준비운동과 절대 무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순서에 의해 일을 하되, 결코 서두르지 않는 원칙을 준수한다.

항상 보호장비를 착용하며, 각 위험지역에는 보호설비를 설치한다. 그리고 가장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보수공사, 청소 등의 기타 작업을 할 때에 기계가 멈춰 있어야 하는데, 이를 2중 3중으로 꼭 확인하여 작업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TPM (전사적 종합 생산성 관리: Total Productivity Management)활동원칙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웠다. 이에 목표와 활동정신에 안전을 더한 원칙을 항상 준수한다. 이처럼 천하제일의 철저한 안전관리에 대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무재해 3배수 달성이 가능했다.

천하제일사료의 생산관리본부장 김종배 부사장은 “3배 달성에 이어 앞으로도 무재해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무재해 운동 4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 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마음이 고객 성공을 향한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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