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충청지역 우수농장에 대한 사례발표와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황도연부장은 양돈에 대한 확신으로 철저한 생산성 분석과 기록을 통해 2년 연속 WSY 2,500 Kg을 달성하고 있는 공주 성진축산 (대표 강환배), 팀웍으로 MSY 22.4두, 사료요구율 2.96, WSY 2,479 Kg을 달성하고 있는 도암농장 (대표 정휘영), 전 회원 농장이 MSY 20.5를 달성하고 있는 공주2030클럽의 성적을 소개했다.
번식성적 대상 농장인 근호농장(대표 김종근)을 비롯하여 현대농장(대표 김한규), 신곡농장(대표 권수안), 도암농장(대표 정휘영), 성진축산(대표 강환배), 공주2030클럽에 대한 시상도 함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