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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2011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서 표창

 
- 천하제일사료 윤하운 총괄사장이 수상인을 대표하여 이재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국무총리상을 받고 있는 모습.


천하제일사료 윤하운 총괄사장이 지난 5일 서울가든호텔(무궁화홀)에서 열린 ‘2011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명장 숙련기술전수자와 직업 능력개발과 숙련기술 장려에 힘쓴 유공자 등에게 증서 및 포상이 수여되었다.

천하제일사료는 임직원을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일등인재’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를 갖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 관점으로 인재를 육성해 나가며 개개인의 능력과 자질에 따라 공평한 기회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고용, 업무, 승진 등에 있어서, 성별, 학력, 종교, 출신지역, 연령, 신체조건, 결혼여부, 국적, 인종 등에 따른 차등을 두지 않는 원칙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어 이번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재필 고용노동부장관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오늘의 주인공들은 학력의 벽을 넘어 공생발전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을 수십 년간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오신 분들로 우리 젊은 기능인력들에게는 훌륭한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하운 총괄사장은 “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필요한 멘토와 코칭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개인이 받은 상이라기 보다 임직원들의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이뤄낸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하제일은 최근 윤리경영선포식을 열고 임직원의 창의성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새로운 50년’을 다짐하는 50주년을 앞두고 있어 이번 포상은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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