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사료는 부스를 열어 얼굴에 타투 스티커 붙이기, 말 모형과 사진 찍기, 솜사탕, 팝콘 만들어주기 등 다양한 행사를 하며, 장애 아동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는 보람 있는 행사를 가졌다. 퓨리나사료는 2007년부터 인류를 풍요롭게 한다는 기업 비전에 맞게 동물을 매개로 장애 아동들이 정서적으로 안정할 수 있고 치료효과도 거둘 수 있는 재활승마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말 전용 생산라인을 통해 안전하게 생산되어 퓨리나 오모렌, 홀스파워로는 건강한 말을 위한 영양을 공급하고, 장애 아동의 재활을 위한 재활승마를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