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섭 전략판매부장은 대내외 양돈 현황과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을 위해 생산성은 필요가 아니라 필수임을 강조하였다. 지난 1년간 전남지역 퓨리나사료 고객과 전국 평균 농가성적을 비교 분석하여, 0.62 사료효율로 월 20톤 사료비를 절감하는 생산성, 수익성 실증을 보여주어,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산회계실무를 대현회계법인 송재현 대표의 강의가 이어져, 양돈 경영자로서 농장경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제안도 받았다. 정진남 영업이사는 2012년 양돈 경영 전망을 통해 “향후 다가올 다양한 시장 변화에 퓨리나사료는 앞서가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러분의 양돈 경영이 한발 더 앞서 나가도록 지원하겠다”라며 힘찬 구호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