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4월 2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4월 2일, 한국 증시는 전일 반등 이후 다시 하락세로 전환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0.62% 하락한 2,505.86, 코스닥 지수는 0.95% 내린 684.85로 마감되며 대형주와 중소형주 모두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10조 7천억 원, 코스닥 7조 4천억 원으로 전일 대비 다소 줄어들었으며, 시가총액은 코스피 2,037조 원, 코스닥 344조 원 수준으로 소폭 축소됐다. 전일 급락 이후 단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던 시장은, 이날 다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전환과 함께 이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방 압력을 받았다. 특히 2차전지, 반도체, 플랫폼주 등 성장주 전반에 걸쳐 조정세가 확산되었으며, 일부 고밸류 종목에 대한 공매도 압박도 주가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글로벌 증시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6% 상승한 42,225.32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0.87% 오른 17,601.05포인트로 마감되며 기술주
인천시의회가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해루질 근절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인천시의회는 4일 제301회 임시회 폐회 후 본회의장에서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해루질 예방을 위한 수산업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정부와 국회에 실효성 있는 입법 조치를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이 대표 발의한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해루질 예방을 위한 수산업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서 진행됐고, 단순한 선언을 넘어 반드시 입법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인천시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결의대회에서는 신영희․이순학(민․서구5) 의원이 공동으로 성명서를 낭독했으며, 전체 시의원이 함께 결의문 제창과 세리머니(Ceremony)를 통해 해루질 근절을 위한 입법 조치 촉구에 뜻을 모았다. 신영희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해루질은 단순한 체험 활동이 아니라 어업인의 생존권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해양 생태계는 물론 시민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야간 해루질 중 발생한 조난·익사 사고가 계속되고 있으며, 마을어장과 양식장을 무단 침범하는 불법 채취 행위가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2일, 초등교사노동조합(위원장 정수경, 이하 초등노조)과 건강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합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교직원과 그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협회의 다양한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건강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등노조 정수경 위원장은 “조합원의 건강이 곧 학교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은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및 맞춤형 종합검진 등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4월 1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4월 1일, 한국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 지수는 1.62% 상승한 2,521.49, 코스닥 지수는 2.76% 오른 691.45로 마감되며 대형주와 중소형주 모두 강세를 보였다. 전일 공매도 재개로 인한 급락세 이후, 과도한 낙폭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전반이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10조 9천억 원, 코스닥 7조 4천억 원으로 전일 대비 다소 감소했으며, 시가총액은 코스피 2,050조 원, 코스닥 348조 원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03% 하락한 41,998.96 포인트,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0.87% 상승한 17,449.89 포인트로 마감되었다. 미국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주요 기술주의 강세가 지수를 지지했지만, 경기 둔화 우려와 일부 소비지표 부진으로 인해 상승 탄력이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NZSI INDEX는 0.28% 하락한 963.49포인트로 마감되며 6거
최근 동안 인상을 위한 디테일한 시술 중 하나로 요정귀 필러가 활용되고 있다. 요정귀는 이름 그대로 날렵하고 귀가 정면에서 보일 정도로 세워진 모양으로, 얼굴을 작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춘천 쁘띠365의원 공병설 대표원장은 “요정귀 필러는 정면에서 귀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나 귀의 각도가 너무 눕거나 작을 때, 필러로 이상적인 각도와 볼륨을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미묘한 각도와 대칭을 잡는 시술이라 고난도 테크닉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요정귀 필러는 마취크림만으로 통증을 최소화 하여 진행된다. 시술 후 약간의 부기 외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결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필러의 양이나 위치가 부정확하면 귀가 과하게 부풀거나 뭉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귀 모양이 접혀 있거나 칼귀 형태라면, 더욱 정교한 시술 계획이 요구된다. 공병설 원장은 “요정귀 필러는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험 부족한 시술자는 오히려 외형 변형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매년 6조 원의 엄청난 시장 규모를 자랑하는 ‘검은 반도체’라 불리는 김 양식산업에서 ‘김 붉은갯병’의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김 붉은갯병은 김 양식장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하는 질병이다. 김 붉은갯병이란, 붉은갯병균(피티움屬, Pythium속)이 김 엽체에 기생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대규모 발생 시 양식 김 생산량의 감소와 더불어 심각한 품질저하를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단법은 최근에 개발되었으나 치료법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전혀 없는 상태이다. 잡태 제거를 하는데 효과적인 (불법적으로) 사용되는 무기산도 이 병에 대한 방제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질병에 의해서 최근 전북 군산시 단 한 곳의 지자체에서만 공식적으로 집계된 피해 금액이 무려 400억 원대다. 친환경 바이오소재 전문 개발업체인 ‘에너지컨버터’에서는 수 년 간의 연구 끝에 김 붉은갯병과 다양한 갯병들에 방제 효과가 있는 ‘갯병킬러’라는 제품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발하였다. 천연농약 분야에서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초 김 양식어민들의 절박한 개발요청으로 인해서 제품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 ‘갯병킬러’의 현장
허리 통증은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사람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대인에게 이미 흔한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통증이 나타날 때 파스를 붙이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등의 임시방편으로 대처하는데, 이는 잠시 통증을 감소시키는 일시적인 수단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허리 통증이 주로 중장년층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는 물론 10대 청소년에게도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 스마트폰과 PC 사용이 많아지고,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습관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꾸준한 운동은 신체의 하중을 허리뿐만 아니라 목과 어깨, 무릎 등 다양한 부위에 분산시켜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은 허리 통증이나 허리 디스크 같은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허리 건강이 무너지면 신체 전체의 균형이 흐트러지고 만성적인 통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초기에 증상의 원인을 파악한 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질환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한의원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사람의 손목 앞쪽에는 수근관이라는 손목 터널이 있다. 이 통로는 뼈와 횡수근인대에 의해 형성되며, 9개의 손가락으로 연결되는 힘줄과 정중신경이 지나간다. 정중신경은 엄지, 검지, 중지, 약지의 절반에 해당하는 부위의 감각을 제공하며, 엄지손가락 근육의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수근관이 여러 가지 이유로 좁아지면 내부의 힘줄과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아 여러 가지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 이러한 상태를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우선 외상, 즉 골절 등으로 인해 손목터널의 단면이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여 생길 수 있다. 염증이나 부종, 관절염, 임신 등도 터널 내부 공간을 좁힐 수 있는 요인에 해당한다. 이 밖에도 폐경, 갑상선기능저하증, 당뇨 등 호르몬 및 대사 질환이 손목터널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 무엇보다도 손목의 퇴행성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친다. 손을 과도하게 많이 사용할 경우, 손목터널을 이루는 인대 등의 조직이 변형되며 손목 터널 내부를 압박할 수 있다. 손목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손목터널증후군 외에도 다양하다. 다른 질환과 구분되는 손목터널증후군만의 특징은 손바닥,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문제를 미리 발견하기 어려워 정기적인 검진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위염과 장염이 그렇다. 위염과 장염은 현대 사회에서 매우 흔한 질환으로,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처럼 위염과 장염은 살아가면서 대다 수의 사람들이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 잦은 위염 또는 장염이 발생한다면, 각 기관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를 그냥 방치하면 심한 경우 암으로까지 발전돼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더건강한내과 의료진은 “소화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거 내시경 및 초음파, 혈액 검사에서 특별한 병변이 없었다 하더라도 내과 주치의가 정해주는 주기에 따라 반드시 정기적으로 관련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위 내시경 및 대장 내시경 검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받을 수 있지만 증상이 없더라도 위암의 경우 만 40세 이상, 대장암의 경우 만 50세 이상은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이 좋다. 인천 더건강한내과 주민재 대표원장은 “내시경 검사 시에는 풍부한 경험이 있는 위ᆞ대장 내시경 분야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산불 발생 시기가 불규칙해지고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이에 따른 선제적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영남 내륙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빠르게 확산하며 유례없는 피해를 남겼다. 강풍, 고온, 건조한 기상 조건이 맞물려 산불이 대형화됐으며, 당시 영남 지역에는 겨울철 이상고온이 지속됐다. 이상기후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발생 양상이 불확실해져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대형산불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역시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대형화의 사례다. 이 지역에서는 주로 6월에서 12월 사이에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나, 올해는 1월에 발생해 이례적인 양상을 보였다. LA 지역의 연간 건조 일수는 2000년대에 비해 31일 증가했으며, 2024년 5월 이후 강수량은 평년의 4%에 그쳐 극심한 건조 상태가 지속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 조건의 변화는 산불 발생 위험을 더욱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는 산불이 특정 계절에 국한되지 않고 연중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2월, 일본 이와테현에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이 창립 14주년을 맞아 ‘미래식품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진흥기관’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오는 6일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통해 식품산업의 중장기 발전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식품진흥원은 2011년 설립 이후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거점으로 국내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2019년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통해 총 105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고, 올해는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박차를 가하는 등 국내 식품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식품진흥원은 향후 전국 단위의 식품산업 진흥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핵심 추진과제로는 △전국 강소 식품클러스터와의 협력 확대 △정책 기능 강화 △식품창업 전문교육 체계 구축 △연구개발(R&D) 성과창출형 지원 확대 등이 꼽힌다. 특히 산학연 협력 기반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30일, 직무 능력을 중심으로 한 공정·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59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와의 인연을 시작한 59명의 신입사원들은 한 달 동안 주요 사업과 조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신입사원 입문 교육 과정에 돌입한다. 기본 소양 교육, 지방 사업장(부산경남·제주·장수 등) 견학 및 일일 지사 근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정기환 회장은 "창사 이래 최다 인원을 채용하며, 우수하고 훌륭한 인재들이 임용식을 통해 한국마사회와의 첫 인연을 시작했다.“며 ”신입사원만의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을 현업에서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향후 청년인턴 및 사회형평 채용 확대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올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기 채용을 실시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비수도권 지역인재 선발을 위해 제한경쟁과 자립준비청년·경력단절여성·다자녀부모 등 서류가점을 신설하여 사회형평 채용을 강화했다. 또한, 지원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차 면접자 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5년 1분기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액(잠정)이 지난해보다 7.9% 증가한 31.8억불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K-Food)은 24.8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하여 전년에 기록한 역대 1분기 최고 수출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대부분의 권역에서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걸프협력회의(GCC, 37.9%↑)·유럽연합(EU영국포함, 34.1%↑)·북미(21.7%↑)·독립국가연합(CIS몽골포함, 15.7%↑) 순으로 높았다. 1억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보인 가공식품 중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라면(27.3%↑), 연초류(14.5%↑), 소스류(9.1%↑)이다. 라면은 전 세계적으로 매운맛 유행이 확산하면서 중국, 미국 등 주요 시장뿐만 아니라 아세안, 유럽연합(EU), 독립국가연합(CIS), 걸프협력회의(GCC) 등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수출이 늘었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온·오프라인 유통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사회누리망(SNS)을 활용한 홍보도 한몫을 하고 있다. 연초류는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협력회의(GCC) 권역에서 한류 영향으로 한국산 얇은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4월 말 아까시꿀 채밀을 원활하게 하려면, 개화 40일 전부터 채밀용 벌무리를 집중적으로 양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까시꿀은 국내 양봉농가의 주요 수입원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 집중 강우 등으로 아까시꽃 개화 불안정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해 국내 아까시꿀 생산량이 불안정한 실정이다. 아까시꽃은 5월 초 남부 지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핀다고 알려져 있으나, 농촌진흥청 개화 예측 모형(모델)에 따르면, 올해는 광주광역시 4월 22일, 경북 포항 4월 26일, 전북 전주 4월 28일경 꽃이 핀다. 개화 시기가 4월 말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양봉농가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꿀벌은 알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21일이 걸리며, 성충이 된 후 18일이 지나야 본격적으로 꿀을 채집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하면 아까시꽃 개화 40일 전인 4월 초 산란한 일벌이 채밀기에 효율적으로 채밀할 수 있도록 채밀용 벌무리 양성을 철저히 해야 한다. 채밀량을 극대화하려면 산란력이 우수하고 세력이 강한 벌무리를 선발해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한다. 채밀용 벌무리를 양성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분봉열 발생’이다. 분봉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