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급 전보 ▲ 정도현 산림기술경영연구소장 ▲ 고상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 과장급 직위승진 ▲ 이병두 산림보전연구부 산림방재연구과장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 카길 뉴트리나사료는(대표이사 박용순)지난 21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전국 사업소와 영업팀이 모여 “FY2019 카길 뉴트리나 에이스(ACE) 갓난돼지 캠페인”을 개최하고 다산다사(多産多死 : 많이 낳고 많이 죽는다) 문제 극복을 통해 건강한 농장을 지켜 나가는 갓난돼지 초기 성장 올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일석 양돈 전략마케팅 이사는 “최근 한돈농가들은 생산성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채 저돈가로 인하여 경영 위기에 봉착해 있다. 그 중 자돈 구간의 높은 폐사율은 한돈농가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고민으로 산자수가 높아지면서 더 큰 문제를 낳고 있다. 이번 카길뉴트리나 에이스(All-in Care Early) 갓난돼지 캠페인에서는 자돈의 건강한 초기 성장을 통해 다산성 모돈이 주는 기회를 살리고자 한다. 글로벌 카길의 신기술인 네오(NEO)를 접목한 카길뉴트리나 초이스 네오(NEO) 신제품 출시로 갓난돼지 구간에서 농가들의 고질적인 고민을 크게 해소시켜 줄 것이다.”라며 큰 자심감을 내비쳤다. 한발 앞선 초기 자돈 성장의 골든타임 최근 수년간 국내의 많은 농가들은 생산성 향상을 통한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팀장급 임용 ▲고성림 농자재분석팀장 ▲강민욱 농식품분석팀장
▲사공정한 조합감사위원회감사실장 ▲한민 인사총무부장 ▲성상제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송영범 충북지역본부장 ▲정덕만 산림사업본부장 ▲김성근 임업기계훈련원장
■ 과장급 승진 ▲노재환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장
■ 과장급 전보 ▲ 지성훈 혁신행정담당관 ▲ 서재호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추진팀장 ▲ 문석호 농지과장 ▲ 김수일 재해보험정책과장 ▲ 김상진 수출진흥과장 ▲ 주원철 과학기술정책과장 ▲ 김민욱 종자생명산업과장 ▲ 박경희 농기자재정책팀장 ▲ 고경봉 농촌재생에너지팀장 ▲ 이경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기획과장 ▲ 홍인기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 이연섭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2019.2.26.일자> ■ 과장급 전보 ▲ 서영주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관리과장 ▲ 김종필 국립종자원 ■ 과장급 파견 ▲ 박희수 농림축산식품부 <2019.3.1.일자> ■ 과장급 전보 ▲ 임영조 규제개혁법무담당관 ▲ 박은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2019.3.11.일자> ■ 과장급 전보 ▲ 이시혜 경영인력과장 ▲ 정아름 농업금융정책과장 ▲ 강동윤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2019.3.24일자>
■ 과장급 전보 ▲이경호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과장급 경력개방형직위 임용> ▲홍성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 <과장급 전출입> ▲박순연 대통령비서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이상혁 충청북도 농정국장 ▲최낙현 친환경농업과장
<과장급 전보> ▲ 김명호 사이버조사단장 ▲ 조대성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 양창숙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 김일수 소비자위해예방국 위생용품‧담배관리TF팀장 ▲ 김현정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 이강봉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 ▲ 오금순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첨가물기준과장 ▲ 최현철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부이사관> ▲ 오정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표시인증과장 ▲ 강대진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 신준수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 <서기관> ▲ 이강희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 정영숙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 <기술서기관> ▲ 손영욱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국 ▲ 장화종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국 ▲ 정현철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 정재호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과 ▲ 오재준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
문재인 대선후보 10대 공약집에 의하면 2017년 5월 대통령 선거 시 문재인 후보는 본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직접 나서서 농어업정책 틀을 획기적으로 전환하겠다고 하였다. 그 일환으로 농어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가축질병 백신 국산화와 가축질병공제제도 도입 등 안심·선진축산을 구축하겠다고 공약을 하였다. 재원조달은 농업 복지 등 예산을 재정투입 순위 조정으로 기존예산을 활용하겠다고 하였다. 국가 전체 예산 규모 대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은 2010년 4.4%, 2013년 4.0%, 2016년 3.7%로 줄어들고 있으며 급기야 2019년도에는 3.1%로 감소추세가 증가한 상태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 신년사에 따르면 축산업은 전체 농림업의 약 42%를 차지하고 있고 연관 산업 규모는 약 75.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업은 농사에 큰 도움이 되는 일꾼이자, 때로는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식량자원이다. 그러나 최근 축산은 아직 적법화 되지 못한 약 31,500농가의 문제, HACCP의무화 문제, 악취방지 문제, 가축분뇨 처리 자원화 문제 등 산적해 있는 어려움에 처해 있어 축산 농가는 축산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절망적인 상태이다
<국장급 파견>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국장급 전보> ▲ 김정욱 대변인 ▲ 박범수 정책기획관 ▲ 김정희 유통소비정책관 ▲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 ▲ 안용덕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주재관 교체> ▲ 강효주 외교부(주이탈리아 대사관) ▲ 주원철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파견> ▲ 안종현 농림축산식품부(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13일 구제역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맞아소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당부했다. 이장관은 대책회의에서“아직까지 다수의 철새가 이동하지 않고 체류 중인 철새위험시기이므로 구제역뿐 아니라 AI 방역에도 긴장을 놓지 말고 가금농장 등에 대한 예찰과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오늘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맞아 군 제독차량, 광역방제기 등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구제역 발생 시군의 농장, 도축장 등 축산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전국 집유장과가금 도축장에 대한 생석회 도포도 오늘까지완료해 줄 것도 주문했다. 한편 농식품부는설 연휴 이후 도축장이 재개장되는 지난 6일부터 전국 도축장 83개소에 대해 시군 소독전담관 93명이 파견되어 도축장 및 차량의 소독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부이사관 승진> ▲이상혁 친환경농업과장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은7일 구제역 방역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를 주재 후에, 충북 음성의 농협축산물공판장(도축장)을 방문해구제역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도축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장관은 1월 28일 경기 안성에서 시작한 구제역은 앞으로 일주일을 구제역 확산의 고비로 보고, 소독 등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백신접종을 2월 3일 완료했고,긴 명절 연휴기간에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하여 설 명절연휴 전에 전국 모든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소독을 실시했으며, 설 연휴가 끝난 오늘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전국 모든 우제류 농장에 대하여 일제소독을 실시한다. 전국의 포유류 도축장(83개소)에 대하여는 설 연휴이후 운영 재개 직전에 일제소독을 실시하며, 각 포유류 도축장에 해당 시군 소독전담관을 배치하여 도축장 출입 가축운송차량의 소독상황을 감독하는 등 특별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도축장이 오염되면 축산농가에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소독전담관의 지도·감독하에 도축장 진입로, 계류장, 생축운반차량 등에 대하여 분변 등 잔존물이 없도록 철저한 세척과 소독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