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리협회(회장 김병은)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우진)는 오는17일 오전 8시 30분,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리는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후원한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한국오리협회는 별도의 오리고기 소비홍보부스를 마련하여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리고기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친다. 오리고기 컵밥을 제공하는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하여 오리고기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오리협회 관계자는 “건강식으로 널리 알려진 오리고기는 특히 여름철 보양식으로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다가오는 보양식 시즌을 앞두고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오리협회가불법 F1오리 근절에 나섰다. 31일 (사)한국오리협회(회장 김병은)는 `16. 11월 발생한 AI에 따른 오리 부족, 가격상승 등을 틈타 음성적인 사육이 우려되는 불법 F1오리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1오리”는 종오리(PS)가 아닌 육용오리(CD)를 산란용으로 장기간 사육함에 따라 AI 등 질병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공급과잉 등 수급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 같은 F1오리를 사육하여 알을 부화할 경우 현행 축산법 제26조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처분 대상이다. 따라서 오리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합동으로 총 30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종오리농장 및 부화장을 점검하고 이후 연말까지 자체적으로 대대적인 점검을 추진함으로써 F1오리 근절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협회는 F1오리를 사육하거나 알을 부화할 경우 현행 과태료 처분에서 축산업허가 취소 또는 벌칙처분으로 격상하는 축산법 개정안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재차 건의하였다. 아울러 오리협회는 F1오리의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오리산업 전 종사자들과 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중요하다면서 F1오리에 대해 즉각 신고하고 종오리 등록여부를 협회로 확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2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우진)와 공동으로 ‘2017년 제15회 오리데이 : 좋은날, 우리오리’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좋은날, 우리오리>를 주제로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우리 오리 띄우기”를 위해 풍선퍼포먼스, 오리인형 띄우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소비자가 오리의 맛을 체험할 수 있는 오리고기 컵밥 시식행사(500인분)와 함께 오채샐러드 시식, 오리솜사탕 나눔 행사 등이 준비되어 봄철 가족단위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이번 행사는 세 가지 체험 행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리고기 효능을 알려주는 '함께 알아봐요~ 우리오리', 온 가족이 편하게 즐기는 오리고기 간편식을 맛볼 수 있는 '함께 맛봐요~ 우리오리', 간단한 게임(오리고기 증정)과 오리모양의 이색솜사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함께 즐겨요~ 우리 오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리데이를 맞아 다양한 오리고기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농협 목우촌은 계통매장(농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5월 2일 ‘오리 먹는 날(오리데이)’을 앞두고 나들이에 어울리는 조리법과 함께 자체적으로 개발한 토종오리 품종을 소개했다.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유해한 기름이 적고 체내 독소를 없애는 효능이 있다. 콜라겐을 합성해주는 아미노산과 리놀렌산 같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피부 탄력과 재생 능력을 촉진한다. 또한, 칼륨, 인, 마그네슘 등 무기질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A 함량이 높아 환절기 감기 예방과 눈 건강에 좋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오리고기는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면서 신장, 순환기, 호흡기 계통에 두루 좋다고 돼 있다. 보통 구이나 백숙, 훈제 등으로 소비하지만 조리 방법만 약간 바꾸면 야외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수제 덕도그 = 오리고기를 곱게 다지고 치대 소시지 반죽을 만든 뒤, 겉은 노릇노릇 속은 촉촉하게 굽는다. 핫도그 빵을 살짝 벌린 뒤 양배추, 양파, 피클, 오리소시지 순으로 얹으면 육즙 가득한 수제 핫도그가 완성된다. ▲D.L.T샌드위치 = 베이컨(B), 양상추(L), 토마토(T)를 넣어 만든 영국식 샌드위치를 응용, 베이컨 대신 고소하고 몸에 좋은 훈제오리(Duck)를 넣은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4일간(3.10~3.13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다가 3월 14일~15일 연이어 나주, 무안의 육용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의심되어 추가 발생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15일 24시부터17일 12시까지 36시간 동안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의 오리, 거위 등 오리류 관련 농가, 차량, 물품 등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한다. 이번 일시 이동중지 적용대상은 국가동물방역시스템(KAHIS)에 등록된 7천7백여개소이다. 이동 중지 기간 동안 9개반 18명의 중앙점검반을 구성하여 농가 및 축산 관련 시설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위반 사항 적발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일시 이동중지 명령 기간 동안에 오리류 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 시설에 대한 일제 청소와 소독과 함께 차단 방역 실태 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가금류 사육 농가는 축사별 발판 소독조 운영, 장화 갈아 신기, 그물망 설치?보수, 축사 주위 생석회 도포 등 농가 단위 차단 방역을 점검하고 철저히 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금번에 시행되는 일시 이동중지 명령과 방역 강화 조치가 실
충북 진천지역에 위치한 주원산오리는 19일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역 사회에 전달하였다. 이러한 선행은 2012년부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유래가 없는 AI 사태로 장학금 전달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주원산오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주)주원산오리 이우진 대표는 "윤리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방법인 장학금 지급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 인재양성과 평생학습에 장학금이 쓰여 지역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영춘)와 농협(회장 김병원)은 9일 국회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를 돕고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안전성도 알리는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국회가 소비촉진에 앞장서는 모습을 구현함으로써 축산농가에게 희망을 주고 가금산업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대한양계협회장, 한국육계협회장, 한국오리협회장 한국토종닭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30분부터 국회 의원식당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닭고기·오리고기 저지방 부위로 만든 10가지 요리 전시 관람 ▲ 2가지 요리 시식을 통해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안전성을 알렸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시중에 유통되는 닭고기, 오리고기는 안전하게 유통되는 것이며, 특히 75℃ 이상에서 5분간 가열해서 드시는 경우 더욱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며 “농협은 닭고기, 오리고기의 소비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소비촉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가금육 소비 위축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지원과 유통 중인 가금류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 운동을 실시한다. 농촌진흥청 본청 및 4개 소속기관 구내식당은 닭과 오리 등을 이용한 메뉴를 주 2회∼3회 이상 식단에 반영해, 월 4,300kg, 2,020만 원 상당의 가금류를 소비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병원성 AI가 발생된 농장과 위험지역 내 닭·오리 뿐 아니라 종란·식용란까지 이동을 통제하기 때문에 감염된 고기나 식용란이 유통될 우려가 없다. 설령 닭·오리고기가 AI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하더라도 70℃에서 30분, 75℃에서 5분간 열처리 시 바이러스가 모두 사멸된다. 실제로 현재까지 닭고기 등을 섭취해서 감염된 사례는 없다. 달걀·오리알도 닭·오리고기와 마찬가지로 75℃ 이상에서 충분히 익히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삶은 달걀의 경우 보통 100℃에서 반숙은 7분, 완숙은 12분가량 익히므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다. 농촌진흥청 전경성 운영지원과장은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으로 가금류 생산 농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직원 가족
오리 사육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오리자율방역단을 운영키로 했다. (사)한국오리협회(회장 김병은)는 최근 AI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오리생산지인 전남(나주, 영암)지역의 오리 사육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오리 자율방역단(단장 마광하, 광주·전남도지회장)을 운영하기로 하고16일 전남 영암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율방역단 운영을 위해 나주시청 및 영암군청, 영암축협에서는 방역단 운영에 필요한 차량과 소독약품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 농협중앙회에서는 방역현장에 생석회를 지원하고 오리 계열업체에서는 차량운행을 위한 유류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인건비의 경우 오리농가들이 무료 봉사키로 하였다. 협회는 “AI 확산방지를 위한 오리 자율방역단의 헌신적인 방역활동으로 빠른 시일내에 AI가 종식되기를 기대한다.” 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 기관 및 단체, 계열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영양 보충을 위해 오리알을 추천하면서 불포화 지방산 등의 영양성분과 효능을 소개했다. 오리알은 환절기 기관지염과 가래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기관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호흡기 점막을 비롯한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오리알에 풍부한 비타민 A는 호흡기와 위장관 점막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리고기와 마찬가지로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다. 불포화지방산은 염증을 촉진하는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기관지염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악성빈혈과 치매를 예방하는데 필수적인 비타민 B12가 풍부하다. 오리알 1개(70g 기준)에는 하루 권장섭취량의 1.5배의 비타민 B12가 함유돼 있다. 임신부에게 부족하기 쉬운 엽산과 철분도 풍부하다. 엽산 결핍은 태아의 신경관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철분이 부족하면 태아가 저체중으로 태어나거나 심한 경우 유산될 가능성도 있다. 오리알은 달걀과 영양성분이 비슷하지만, 고형분, 지방함량, 비타민 A, B군 및 무기질 함량이 조금 더 높다. 양질의 단백질과 영양성분을 보충하고 싶으면 달걀을, 비타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