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2021년 스마트축사 우수농가 사례집 ‘축산도 DATA 시대’를 오는 14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전국 시·군·구 지자체 및 설명회 등 교육현장에 배포될 예정이며,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누구나 열람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본 사례집은 스마트축사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나 도입 초기의 농가들이 실제 사례를 참고하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축산농가(20호)의 스마트축사 시설 구축 계기, 운영 단계 중 발생한 애로사항과 해결방안, 운영에 따른 변화와 성과, 향후 계획과 목표 및 스마트축사 운영 TIP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냈다. 책자는 ‘축산분야 ICT융복합 지원사업’ 및 ‘스마트축사 데이터 활용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축종별(한우, 낙농, 양돈, 양계)로 구성되어 있다. ICT 장비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체별 급이·발정 등 벤치마킹 사례를 제시하였으며, 실제 착유량 증가(낙농), 모돈두당 출하두수 증가(MSY, 양돈), 폐사율 감소(양계), 1등급 출현율 증가(한우) 등이 정량적 도입성과가 소개되어 있다. 농정원은 향후 스마트축사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①도입·활용 지원 컨설팅,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진)은 지난 3일 전국 160여개 지방농촌진흥기관 및 대학을 대상으로 ‘2021년도 농업기계 시험평가 연보’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보에는 농진원이 2021년도에 실시한 농업기계 시험평가 실적과 시험평가 총평, 검정관련 규정 개정 내용, 종합검정·안전검정 적합 농업기계 성적 요약 및 시험평가 제도 개선 내용 등이 수록되어 있다. 농진원에서는 2021년 농업기계 검정사업으로 △종합검정 285건, △안전검정 229건, △국제규범검정 18건, △기술지도검정 107건, △성능시험 759건, △변경검정 181건, △사후검정 226건, △안전장치부착사후조사 252건 등 총 2,057건의 검정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농업기계 안전·품질 유지를 위한 사후검정은 `20년(111건) 대비 103.6% 증가한 226건을 수행하여 사업의 공적기능을 강화하였고,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농업기계에 대한 성능시험 또한 `20년(315건) 대비 140.9% 증가한 759건을 제공하는 등 농업기계의 안정적 보급을 위하여 사업 기능을 집중했다. 농기계검정은 안전한 농산업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율주행 농기계에 대한 검정관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경북 울진군 3개 읍·면(울진읍, 북면, 죽변면)을 찾아 농작업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농작업 지원은 이달 11∼15일까지 5일간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와 전국 5개도(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농업기계안전전문관 65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추진된다. 농업기계안전전문관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한 트랙터, 관리기, 퇴비 살포기를 활용해 농가의 요청에 따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경운과 정지, 두둑 만들기, 비닐 씌우기, 퇴비 뿌리기 같은 농작업을 진행한다.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최상호 센터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 농업인들이 이번 농작업 지원을 통해 순조롭게 영농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와 강원도와 경북도 산불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임직원 대상 성금 모금을 실시했다. 모금된 성금 총 1천2백만원은 7일 거래소 주관 성금 전달행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농기평은 전 임·직원의 자발적 성금에 더해 기관의 기부금을 보태 기부함으로써 성금 전달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 종료 후에는 대한적십자사와 두 기관이 산불 피해지역 대면봉사 및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 추후 협업방향에 대해서도 협의하였다. 노수현 원장은 “피해지역 복구 및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빛가람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간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다양한 형태로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은 ‘사회공헌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위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활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추진과제는 ▲식품안전교육 재능 기부 ▲협업으로 지역사회 활성화 ▲지역사회 기부·나눔 활동 ▲행복을 나누는 참여 활동 등이다. 행복을 나누는 참여 활동의 일환인 부서별 봉사의 날 운영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대상 도시락 배달을 시작으로 매주 추진할 예정이며, HACCP인증원 6개지원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을 발굴해 동참할 계획이다. HACCP인증원은 지난해 사랑나눔 헌혈참여, 지역 화훼농가 지원, 사회적기업의 HACCP도입 지원 등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 실천으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오송종합 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조기원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사회적 책임 실천이 필요한 때”라며, ”HACCP인증원은 식품안전관리와 함께 국민보건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은 2022년도 직원 채용 관련 정보를 사전 안내 함으로써 취업준비생의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HACCP인증원 채용설명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기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식품·축산·수의학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내용은 ▲최근 3년간 채용 현황 ▲2022년 채용추이 ▲채용 자격기준 ▲채용진행 단계 및 평가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취업준비생의 진로선택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조기원 원장은 “HACCP인증원은 지금까지 투명한 인재채용의 노력으로 외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식품안전을 책임질 유능한 미래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HACCP인증원은 필기전형 도입, CPT면접(문항 선택형 PT면접) 도입, 면접전형 운영방식 개선 등의 노력으로 2020년도부터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공정채용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지난 16일~18일까지 대구 EXCO 동관 전시장에서 진행된 한국국제축산박람회 행사에 참여,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축산의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축사시설 현대화를 통한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배경으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를 포함한 200여개의 기관·업체가 참여하여 축산농가 및 축산 관련 학생, 업계 종사자 및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기자재·시설 사료 및 첨가제·동물약품·방역·종축·사육·경영 및 컨설팅 등을 소개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새로운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토대로 한반도 농업 기후변화 전망 기술을 소개한 ‘농업분야 활용을 위한 기후변화 시나리오 상세화 자료 생산 기술가이드’를 발간했다. 새로운 기후변화 시나리오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제6차 평가보고서에서 사용되는 온실가스 경로를 말한다. 이를 활용해 농업 분야 기후변화 적응과 취약성을 평가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기후변화 예측모델(K-ACE)의 전 지구 기후변화 전망 정보를 포함해 국제표준을 따르는 18개의 새로운 전 지구 기후변화 전망 정보를 이용해 산출한 한반도 고해상도 농업기후 전망 정보를 담고 있다. 크게 △고해상도 격자형 관측자료 생산 △SSP 기후변화 상세화 자료 생산 △자료 활용 방안으로 구성됐다. 각 자료는 농경지의 복잡한 기후 특성을 고려해 해안으로부터의 거리, 고도, 경사향 등 지형학적 특성을 1km 간격으로 상세하게 만든 격자형 자료를 바탕으로 생산됐다. 또한, 농업기후 전망 정보는 2100년까지의 최고기온과 최저기온, 강수량, 풍속, 상대습도, 일사량 등 총 6개 요소를 일 단위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재 수준의 탄소를 지속 배출하는 ‘고탄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2040세대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농촌에서의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추어 농촌 공간의 계획적 활용과 농촌 재생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살고 싶은 농촌 공간, 우리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농촌에 거주하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농촌 공간의 계획적 활용 방안이나 농촌 공간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개선책을 발굴하는 한편, 농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공간 계획과 농촌 재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에 관심이 있는 농촌 주민 등은 ①본인이 직접 찍은 농촌 공간(마을, 읍면 등) 사진, ②해당 사진에 대한 설명(A4 1매 이내) 및 ③해당 농촌 공간의 활용방안이나 해당 공간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A4 1매 이내)을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 공모전은 우리 농촌에 대해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3월 4일까지다. 공모전의 수상작은 농식품부 누리 소통망을 통해 3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1명, 50만 원), 장려상(2명,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가축의 사양 관리부터 축사 시설, 분뇨 처리, 가축 분뇨 농경지 환원까지 각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축산 냄새 저감 기술을 소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4만여 건의 냄새 민원 가운데 축산 시설 관련 민원이 약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 냄새는 여러 냄새 물질들이 혼합되어 있고, 축사 시설과 관리 방법에 따라 다르게 발생하기 때문에 단편적인 기술 적용으로 제거하기가 어렵다. ■ 가축 사양 관리= 단백질을 적정 수준으로 급여하고, 축종별 냄새 저감용 사료 첨가제, 생균제 등을 급여하면 냄새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사료 내 영양소가 가축의 장내에서 소화가 덜 된 채로 배설되면 냄새 물질이 발생된다. 가축에게 필요 이상으로 단백질을 주면 성장은 크게 좋아지지 않고 오히려 분뇨로 배출되는 냄새 물질이 늘어난다. 냄새 저감용 사료 첨가제나 생균제를 이용하면 냄새 물질을 줄일 수 있다. ■ 축사 내·외부 관리= 축사 내부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축사 외부에 냄새 저감 시설을 설치하면 냄새 확산을 막을 수도 있다. 알 낳는 닭(산란계) 농장에서는 닭똥 옮기는 장치(계분 벨트)를 주기적으로 가동해 닭똥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