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등이 하계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22. 8. 4.(목)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2. 8. 7.(일)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2. 8. 5.(금)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2. 8. 8.(월)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 패류부류는 ’22. 8. 5.(금)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2. 8. 7.(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22. 7. 26.(화)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2. 8. 1.(월)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또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 경매제(채소부류, 과일부류) 채소부류는 ’22. 7. 28.(목)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2. 7. 31.(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2. 7. 29.(금) 아침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2. 8. 1.(월) 새벽 경매부터 진행된다.시장도매인제의 경우 ’22. 7. 29.(금) 24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2. 7. 31.(일) 00시부터 거래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가락시장 청과도매시장법인(서울·농협(공)·중앙·동화·한국·대아청과) 및 가락시장 대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박재욱)과 함께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맞춰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소비심리를 진작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 가락시장에서 김장재료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김장재료 소비촉진 행사는 20일 오전 9시 ~ 오후 4시에 가락시장 내 행사장(구매자 전용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4인 가족 기준 1,000가구 이상 김장이 가능한 김장재료를 시중가보다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판매 김장재료는 절임배추·무·깐마늘·깐쪽파·고춧가루·새우젓·갓·미나리·생강 9종이며, 특히 김장 주재료인 절임배추(20kg 박스)의 경우 시중가보다 약 30% 가량 저렴한 23,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공사와 청과도매시장법인이 상생지원금을 마련하여 산지 생산자의 판로를 열어주고, 서울시민에게 좋은 김장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 수익금은 전액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행사 후 가락시장 유통인과 공사는 완성 김장 김치 1만 박스(10k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강서지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지난 15일 강서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 내 유통인과 요식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참가자 집합없이 실시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화재 예방은 물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재 예방은 가까이! 코로나19는 거리두기!’ 문구가 적힌 홍보물(수건)을 함께 배포하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공사 임재근 시설관리팀장은 “이번 추석 연휴가 길어 휴장 기간 안전사고에 취약한 만큼 화재 예방 및 철저한 시설물 점검으로 사고 없는 안전한 강서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등이 추석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9월 19일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9월 23일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9월 20일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9월 24일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 패류부류는 9월 20일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9월 23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9월 18일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9월 24일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더불어,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 경매제의(채소부류, 과일부류) 채소부류는 9월 19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9월 23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9월 20일 아침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9월 24일 새벽 경매부터 진행된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9월 19일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9월 22일 18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또한 양곡도매시장은 9월 18일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9월 23일 07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공사 이니세 유통본부장은 “추석 휴업일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등이 하계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8월 5일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8월 8일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8월 6일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8월 9일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 패류부류는 8월 6일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8월 8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7월 27일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8월 2일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아울러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 경매제의(채소부류, 과일부류) 채소부류는 7월 29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8월 1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7월 30일 아침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8월 2일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7월 30일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8월 1일 18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양곡도매시장은 7월 30일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8월 2일 07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공사 이니세 유통본부장은 “하계 휴업일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 2021년 1월 1일 신년 휴장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시장 중 과일부류는 ’20. 12. 31.(목)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1. 1. 4.(월) 새벽 경매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채소부류는 ’20. 12. 30.(수)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1. 1. 3.(일) 저녁부터 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시장 중 선어, 패류부류는 ’20. 12. 31.(목)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1. 1. 1.(금)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20. 12. 31.(목)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1.1.4.(월)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더불어,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의 경매시장(채소부류, 과일부류)은 각각 가락시장과 휴업일정이 동일하나, 시장도매인시장의 경우 ’20. 12. 31.(목)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1. 1. 3.(일) 18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양곡시장은 ’20. 12. 31.(목)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1. 1. 2.(토) 07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공사 이니세 유통총괄팀장은 “신년 휴장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