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과 근면의 중요성 최근 강연에서 그는 정직한 사람이 되면 가치가 있으며, 하나님도 기쁨을 뿌려준다고 말했다. 정직은 사람의 기본 덕목이며, 이를 통해 타인의 신뢰와 존경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근면한 사람은 어디에서든 인정받으며, 절대로 굶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근면은 성공의 기본이며, 어떤 일이든지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전달했다. 이러한 가치관은 현대 사회에서도 매우 중요하며, 개인의 성장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성경의 말씀 장학일 목사는 최근 강연에서 성경의 말씀을 통해 근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성경 속 여러 구절에서 나타나는 근면의 가치를 설명하며, 이를 현대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데살로니후서 3장 10절에서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근면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생계조차 보장되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원칙을 강조했다. 이 말씀을 통해 근면이 단순히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에서 필수적인 덕목임을 설명했다. 근면은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 행동이며, 그것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선'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 선은 꼭 지켜야만하는 약속과 같다. 이 '선'은 바로 '경계선'으로, 보통 제약이나 제한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인식은 큰 오해다. 실제로는, 경계선은 사람들의 도덕, 질서, 평안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심지어 부부 사이에도 존재하는 경계선은 어떤 관계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원칙이고, 이러한 경계선을 지키는 것은 개인의 내적 평안을 도모하고, 사회적으로는 질서를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를 한다. 경계선의 존재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버스 전용차선은 버스만이 이용할 수 있는 경계선이다. 이 선을 넘어가는 일반 차량에는 벌점이 부과됩다. 또한 국가 간에도 경계선이 존재하며, 이는 갈등과 전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경계선은 우리 사회의 예절과 행복을 촉진하는 요소이다. 하지만, 경계선이 가지는 차원은 더욱 복잡하다. 그 중 하나가 '사회적인 경계선'이다. 이는 우리의 행동을 안내하고,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중요한 도구다. 사회적 경계선의 존중과 인식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장학일 목사, 공감예수마을교회의 담임목사이자 사회운동가,는 청소년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두 가지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들 프로그램은 'Anti-Virus(앤티바이러스)'와 '라운드테이블(RoundTable)'로, 청소년들의 인격 발달과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앤티바이러스'는 청소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한다. 학업 스트레스,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 사교육의 부담 등으로 인해 청소년들은 성적 일탈, 도박, 사이버 폭력, 살인, 자살 등의 범죄에 빠지기 쉽다. 이러한 문제들은 청소년들이 실패한 인생을 살게 만드는 '나쁜 바이러스'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장학일 목사는 이 '나쁜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청소년들의 인격적 가치를 높이는 '앤티바이러스' 훈련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장학일 목사는 인격적 가치는 다른 사람의 교육에 의해 발달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체험하고, 훈련하여 발달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인격적 가치의 발달은 리더십을 양성하고, 이는 개인의 인생뿐만 아니라 사회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이 원리를 바탕으로 개발된 것이
자유마을 총재이자 공감마을예수교회의 담임목사인 장학일이 최근 설교에서 평화에 대한 오해와 왜곡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그는 "정의로운 전쟁보다는 비겁한 평화가 낫다"는 특정 정치인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러한 발언이 평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요 우방 국가 간 신뢰를 구축하고 강대국을 만들어야 해요. 그래야 이 나라에 전쟁이 없고 평화가 이뤄지는 거야."라고 말하며, 평화를 위한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목사는 "북한이 연평도를 공격했는지 아닌지에 대한 문제, 그리고 이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에 대해 특정 정치인이 '전쟁보다 비겁한 평화가 낫다'라는 말을 계속 외치는 것이 평화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장 목사는 더불어 "2차 세계대전도 '유화적 외교정책'에 사로잡혀 평화 평화 거리면서 싸우지 말고 함께하자 이러다가 터진 거다."라며, 유화정책의 위험성을 경고하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건강한 재건을 위해 ▷자유마을 운동 확산 ▷내년 총선에서 국회의원 확보 ▷한국교회가 개혁의 파수꾼이 돼야 함을 거듭 천명한 후 설교를 마쳤다."라고 말하였다. 장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