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섭취시 나트륨 과잉섭취 우려 나트륨 배출 도움되는 식품과 함께 섭취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정보를 조사한 결과, 찌개류 단일 품목으로는 영양성분이 부족해 밥과 반찬을 함께 먹는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제철과일을 함께 먹는 것을 권장했다. 식약처는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을 선택할수 있게 하기 위해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는 국 306개, 탕 199개, 찌개 154개, 전골 28개 등 총 687개 가정간편식 찌개류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을 조사했다. * 즉석밥(200g, 백미): 열량 304kcal, 나트륨 2㎎, 탄수화물 67.2g, 단백질 4.2g, 지방 0.6g(출처: 식품안전나라 식품영양성분 DB) ** 나트륨․탄수화물․단백질․지방: 1일 영양성분 기준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열량: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1일 섭취 참고량 시중에 유통 중인 가정간편식 찌개류는 1회 제공량 당 평균 열량, 단백질 등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보다 낮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이 라면·김치·고추장 등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한 36억 784만불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신선농산물 수출액은 채소류와 버섯류 등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김치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1.2% 증가한 6억 4,720만불을 기록했다. 채소류의 경우 국내 생산량이 감소한 파프리카·딸기는 전년 동기대비 수출금액이 감소했다. 김치는 미국에서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증가함으로써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4.3% 증가한 7천 5백만불을 기록했다. 유자의 경우 유자생강차 신제품이 미국 대형 할인매장에 입점하며 대미국 수출이 93.8%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23.2% 증가한 2천 1백만불을 기록했다. 다만, 인삼류는 중국·일본에서는 스틱형 제품 인기 등으로 수출액이 대폭 증가했으나, 대만·홍콩은 뿌리삼 바이어 입국 애로 등으로 수출액이 감소하여, 전체 수출액은 소폭 감소했다. 가공식품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한 29억 6,064만불을 기록했다. 가정에서 주로 소비되는 라면·쌀가공식품·과자류·소스류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다만, 외식업 침체의 영향으로 식당에서 주로 소비되는 맥주, 소주, 음료의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소비심리 위축 및 물류 차질에도 불구하고 4월말 기준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이 23억8,000만불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 품목인 김치는 그간 지속적으로 케이푸드페어(K-Food Fair) 개최, 우수성 홍보 등을 통해 ‘김치는 건강에 좋은 발효식품’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킴으로써 45.1백만 불 수출하여 전년 동기 대비 30.7% 증가했다. 라면은 미국·중국·일본 등에서 온라인 판촉전과 영화 ‘기생충’과 연계한 마케팅, 소셜미디어·유튜브 방송 등을 활용한 조리법 소개 등으로 194백만 불 수출하여 전년 동기 대비 34.5%가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각국의 이동 제한 조치로 가정 내 소비가 많은 과자류, 소스류는 수출이 증가했으나, 외식업체에서 소비가 많은 음료, 주류의 수출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아세안·유럽연합(EU) 국가는 수출액이 증가하였으나, 일본과 중국은 소폭 감소했다. 미국은 김치, 음료, 라면, 곡류조제품 등 수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은 35.3% 증가했으며, 아세안과 유럽연합(EU)은 김치, 면류, 과자류, 소스류 등의 수출 증가로 전년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 그대‘)의 인기로 중국 내 한국문화 콘텐츠와 관련한 우리 농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최근 중국 내 한국 농식품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드라마 방영 이후 매출이 크게 증가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별 그대’는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으로 중국 내 30억뷰를 달성하였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우리만의 식 문화인 ‘치맥’, ‘라면’등이 직접 노출 되면서 외국인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였다는 분석이다. 중국 내 한국식 치킨점의 경우 2월 13일 드라마 방영 이후 30%이상 신장한 곳이 생겨나고 있으며, 한국 라면의 경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에서 2월 20일 방송 이후 전 주 보다 60%이상 증가세를 나타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하면서 이 회사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 중에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원의 ‘문화상품 수출이 소비재 수출에 미치는 영향’ 연구 자료에 의하면 한류로 인해 가공식품이 가장 수혜를 받는 품목으로 조사 된 바 있다. 이에 따라 aT에서는 문화콘텐츠와 동반한 관련 붐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드라마 제작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