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팜뉴스(전 라이브뉴스, 법인명 에이원축산)이 6월 1일부로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에서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로 이전했다. 양재역 3번출구에서 직진 후 뱅뱅사거리에서 100미터 이내 전화와 팩스번호는 전과 동일하다.
온라인 정상 축산뉴스 '라이브뉴스'가 어느덧 창간 7주년을 맞았습니다.7년전 오프라인으로만 뉴스를 접했던 축산업계에 온라인상에서의 빠른 축산뉴스 제공으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킨 라이브뉴스가 7년이란 발걸음을 여러분과 함께 내딛은 것입니다.올해도 어려움이 많았던 해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기반산업인 농축산업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으리라는 염원으로 앞으로도 여러분의 열정과 같이 하고자 합니다.현재 라이브뉴스에서는 여러분의 보다 빠른 축산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라이브 톡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시는 많은 분들의 협조와 성원에 힘 입어 관심 분야별 그룹방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고 계신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주 소중한 지인 한 두분께 라이브 톡뉴스를 잘 소개하여 함께 받아 볼 수 있도록 선물(권유)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시는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친구 검색 livesnews 를 하시거나 010-6280-7644 번을 라이브 톡뉴스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라이브뉴스곽동신 부장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 임진년 한 해가 저물고새로운 희망의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누구나 지난 과거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씩은 남겠지만올 한해는미래에 대한 희망과 열정으로 내일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라이브뉴스도지난 한해 어려움이 많았던농축산업이 조금이라도나아질 수 있도록나아가농축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노력하였습니다. 창립기념일인 11월 11일부터는 그 동안 문자서비스로 제공되던 속보뉴스를모바일시대에 맞춰 ‘라이브 톡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시는 많은 분들의 협조와 성원에 힘 입어관심 분야별 그룹방으로 자리메김하면서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고 계신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아주 소중한 지인 한 두분께 라이브 톡뉴스를 잘 소개하여 함께 받아 볼 수 있도록선물(권유)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시는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친구 검색 livesnews 를 하시거나010-6280-7644 번을 라이브 톡뉴스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그룹방에서 채팅과 나가기 안하기 입니다. 그냥 뉴스를 보시기만 하면 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 본 축산업계관계자들은 신속하면서 보기에도 편리하다는 호평과 함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이브뉴스는 지난달 20일부터 카톡 친구로 등록된 지인들에게 시범적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주요 뉴스를 개별 창으로 보내기 시작하였으며 라이브 톡뉴스 소식을 접하고 새롭게 카톡 친구 신청을 하신 1백여분들에게도 톡뉴스를 보내드렸습니다. 과거 문자 속보를 받아 보았던 사람이나 처음 받아 보는 사람들도카톡을 이용한 뉴스를 전달해 주는 것으로 이해하여 주고 여러명이 감사의 뜻을 개별 채팅창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개별창으로 뉴스를 보내주는데는 한계가 있어 한우나 낙농, 한돈, 양계, 검역, 동약, 평가원 등 관심분야별로 구분하여 현재로서는 그룹방으로 묶어 보내주는 다소 불편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양해 드립니다.이에 카톡 친구분들에게 라이브 톡 뉴스의 수신 동의 여부와 함께 관심분야를 회신하도록 요청하였으며 그룹방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보았습니다.처음에는 그룹방에서 몇몇분들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하였고 그룹방이다보니 여러명이 채팅을 할 것을 우려해 나가기 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이제는 대부분 이해하시고 따라
유익한 정보의 신속․정확한 전달 역할 기대‘라이브뉴스’의 뜻 깊은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개방화·정보화 시대에 축산업 발전을 위하여 인터넷 전문 정보지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근 국제적으로 구제역(FMD)․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중국·동남아 등 인접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국내 유입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므로 철저한 국경검역과 농장의 차단방역․소독이 반드시 필요할 때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가축질병 방역체계 개선 및 축산업 선진화 세부방안’을 마련하고 금년부터 축산업 허가제 도입, 구제역‧HPAI 초동방역체계 강화, 축산관계자 책임 분담 원칙 확립, 축산관련 차량․가축거래상인 등록제 도입 등 가축방역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청정 축산업 달성을 위하여 가축방역사들이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질병모니터링 검사와 가축의 혈액 등 시료채취에 의한 정밀검사 실시로 질병 조기검색에 임하고 있으며, 질병감염 의심축 발생시 초동방역 투입으로 질병 전파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지난해 3월부터는 농장예찰 및 신고․상담콜센터를 운영하여 전화예찰요원
인터넷 라이브뉴스에서 문자 속보를 통해 신속한 정보를 전달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는 카톡을 활용해 신속함은 물론 기사 바로보기로 링크, 사진이나 동영상까지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이브 톡뉴스 전달 대상은 우선 회원가입자 중 카톡친구를 맺은 분이며 여기에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기를 희망하여 카톡 친구로 등록된 사람 등입니다. 오는 11월 11일부터 라이브 톡뉴스를 본격적으로 보내드릴 예정이며그 이전에도 속보에 한해 시범적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친구로 등록되신 분들에게는 우선 친구가 된 것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개별적으로 보내드리면 이에카톡뉴스 수신 동의여부, 관심분야나 축종 등을 회신하여 주시면 됩니다. 예, 1. 톡뉴스 수신 동의 2. 유통 또는 한우, 낙농, 한돈, 양계,정부, 검역, 수의, 동약중하나 또는 둘을 선택하시면 됩니다.라이브 톡뉴스전달 방식은 관심분야별로 그룹채팅방으로 초대하여 속보를 전달하게 되며, 이때 여러명이초대되어 있으므로 이 그룹채팅방은 뉴스를 받아보는 용도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 채팅방에서 채팅을 하게되면 다른 참여자들에게 불편을 줄수 있어서 채팅을 하시려면 다른 채팅방을 따로 개설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소 불편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