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바비큐 맛보며 코로나로 지친마음 힐링하세요”
한우자조금, 9~11일 에버랜드 ‘레드 앤 그릴’ 행사 참여 한우 요리 시식, 다트, 낱말퍼즐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9일부터 11일까지 에버랜드 ‘레드 앤 그릴(Red & Grill)’에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들로 코로나19 종식 기원과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한다고 7일 밝혔다. 에버랜드 ‘레드 앤 그릴(Red & Grill)’은 탁 트인 야외에서 세계 각국의 바비큐 요리를 즐기는 행사로 오는 11일까지 에버랜드 장미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탁 트인 야외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즐길 수 있는 행복들을 선보인다. 한우 불고기 퀘사디아와 한우 채끝 시식, 한우 포토존, 다트, OX퀴즈, SNS 참여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함께 준비했다. 또한 낱말퍼즐을 통해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여 더 안심하고 한우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한우유명한곳(www.한우유명한곳.com)’ 홍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민경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가을 나들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