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된 돼지의 성장극대화를 통한 고생산 시대 FCR 차별화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양돈장의 고생산비 시대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FCR 경쟁력을 극대화한 비육돈 신제품 ‘NL 뉴진스 1,2,3’ 제품을 내놓았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곡물가 상승에 따른 사료 가격 인상과 함께 2023년 들어 생산비 이하의 돈가 형성으로 농장들은 경영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고생산비, 저돈가 시대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사료요구율(FCR)을 극대화한 육성비육돈 사료 신제품을 통해, 양돈장의 생산비 저감과 수익성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 개량된 돼지에 걸맞는 아미노산과 에너지 요구량 충족을 통한 성장 극대화 돼지는 개량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 하고 있다. 고생산비 시대의 도래를 대비해 이미 수년전부터 low RFI 위주의 돼지를 선별해, 지금의 돼지들은 사료요구율(FCR)이 개선된 돼지들로 변모 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 전부터 돼지 개량에 있어 유전체 선발법(Genomic Selection)을 도입한 결과로 그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속도로 돼지가 바뀌어 가고 있다. 그 결과로 10년 전에 비해 정육율은 1.4% 증가 했고, 사료요구율(FC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지난 8일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선비세상에서 ‘영주 한우리더 K-Farm Day’라는 제목으로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 농가들이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100여명이 넘는 농가들이 참석하면서 현장 분위기가 매우 뜨거웠다. 영주 한우리더 K-Farm Day 행사는 우성사료에서 K-Farm 농장으로 선정한 우수농장들을 주인공으로 초대해서 행사를 진행했고, 이 행사에 참석한 K-Farm 농장들의 공통점은 우성사료의 슈퍼50 한우마루 제품을 급여하고 있었다. 우성사료 고급육 전용사료인 한우마루는 2004년에 출시되어 올해로 18년째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K-Farm Day 행사에는 우성사료 사업2본부 민승기지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성균 축우PM의 한우 시황 및 전망 발표 그리고 최재석 지역부장의 슈퍼50 한우마루 제품소개 및 k-Farm 농장 성적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오성균 축우PM은 최근에 지속되는 시세하락속에서 농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육량의 극대화가 곧 매출의 극대화이기 때문에 마지막 출하시기때만 잘 키우는 것이 아니라 육성기 사양관리부터 제대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매년 하절기 고온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그림1>에 나타난 것과 같이 10년단위로 여름철 최고기온의 변화를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매년 더욱 더워지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상청에서는 올해 하절기 기온은 평년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예측을 발표하였다. 우성사료는 여름철 매년 올라가는 기온에 반복적이지만 매년 더 나은 하절기 캠페인을 시도하고 있다. 보통 하절기 고온의 절정은 7~8월이라 판단할 것이다. 하지만, 우성사료는 봄이 지날 무렵 하절기 캠페인을 준비하며, 5월부터 적용시키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1. 보다 더 신선한 사료를 전달하기 위해 원료가 입고되는 시점부터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세부 단계를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1)부두에 도착한 원료의 과학 부두에 원료가 도착함과 동시에 품질관리팀이 직접 채취한 시료를 물리적/화학적 분석을 자체 분석시설을 통해 꼼꼼히 관리한다. 엄격한 합격기준을 통해 평가된 원료만이 공장 입고가 진행된다. 2)사료공장까지의 원료 이동 우성사료의 사료공장은 논산/경산/아산에 위치해 있으며, 효율적인 원료 이동이 고려된 공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원료가 도착한 부두에서 가장 최적의 동선 공장으로
2021년 유우군능력검정사업 전국평가대회 ‘슈퍼50’ 이용 ‘갈산리목장’ 최우수 검정농가 영예 이연우 대표 “우성사료와 함께한 목장운영이 성공 포인트” 지속 가능한 축산, 낙농 고능력우를 위한 제품으로 목장 수익 극대화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의 슈퍼50 밀크 낙농제품을 3년간 꾸준히 이용해 온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갈산리목장(대표 이연우)이 2021년 유우군능력검정사업 전국평가대회에서 ‘최우수 검정농가’의 영예를 차지했다. 우성사료 슈퍼50 낙농제품은 변화하는 낙농시장 상황에 대처하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우성의 53년 전통이 사료개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덜란드 사료연구소 SFR(Schothorst Feed Research)과 기술제휴와 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우성사료 오성균 축우PM(마케팅실)은 “슈퍼50 낙농제품은 사료 영양소의 발효속도 조절을 통한 반추위 발효 안정화로 목장의 생산성 극대화 뿐만 아니라 간 건강 향상과 체세포 억제 및 체내 면역력 증진을 통해 젖소의 경제수명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고 강조한다. “최우수 검정농가 선정으로 우성사료 낙농제품 우수성 입증” 지난 4월 21일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농협 창업농지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와 충북대학교 축산학과는 지난 23일 우성사료 본사에서 ‘온실가스 저감사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우성사료와 충북대는 대한민국 정부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환경 개선 대책’에 대응하여,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고자 뜻을 모았다. 가축 체내에 소화되지 못하고 배출되는 질소에 의해 발생되는 온실가스인 아산화질소(N2O)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소화되지 못하고 배설되는 질소를 줄여야 한다. 또한, 올해 7월부터는 돼지 사료의 최대 단백질 함량 허용 기준이 최대 3%p 낮아지면서 양돈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우성사료와 충북대 조진호 교수 연구팀은 가축 체내 단백질 소화효율을 향상시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생산성도 향상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업무협약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 인적·물적 교류, ▲ 연구개발 세미나, 워크숍, 심포지엄 개최를 통한 기술공유 등이다. 충북대 조진호 교수 연구팀은 미래축산포럼 친환경분과 위원장으로 ‘질소배출 저감
(주)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와 이안스㈜(대표이사 김응석)는 26일 우성빌딩 6층 대회의실에서 ‘저메탄사료’ 개발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주)우성사료와 (주)이안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식 배경은 이미 국제사회에서 2050 탄소 중립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한국에서도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및 ‘2050년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을 지난 2020년 12월에 UN에 제출한바 있다. 축산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 2020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에 의하면 2018년 기준 국내 농업에서 배출되는 온실 가스량은 21.2백만톤으로 축산은 9.4백만톤인 44.3%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 1990년 대비 벼 재배면적 감소를 비롯한 가축 사육 두수 증가의 원인으로 27.6%에서 44.3%로 증가한 수치이다. 축산에서의 온실가스 주 배출원인 중 하나는 소의 트림에 의한 CH4 배출이다. 이러한 메탄을 저감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나,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상용화된 제품과 기술이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우성사료는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업무협약
“장(腸)이 튼튼한 건강한 돼지” 캠페인 명 정하고 이달부터 9월까지 돼지 건강에 초점두고 활동 전개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현장 기반 영업활동을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성 닥터장 업그레이드 캠페인”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동반 성장과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축산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목표를 두었다. “우성 닥터장 업그레이드 캠페인”은 우성사료가 추구하는 “장(腸)이 튼튼한 건강한 돼지”라는 뜻의 “닥터장(Dr. Jang)”을 캠페인 명으로 정하고 6월부터 9월까지 돼지의 건강에 초점을 두고 활동한다. 사료, 돼지, 수익UP 최근 원재료비의 급등으로 사료업체들의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고, 농가들의 불안감도 높아진 것이 현실이다. 곧 다가올 여름철의 고온다습한 무더위는 농장에 많은 문제의 발단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우성사료는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서 농가와 함께 고통을 나누고 극복하기 위해 “우성 닥터장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성 닥터장 업그레이드 캠페인”은 ▲더 든든한 사료와 더 튼튼한 돼지 ▲양돈장의 스트레스와 사고 요소 제거 ▲건강한 돼지를 통한 농장 수익 창출이라는 세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대한민국 축산을 이끄는 K-Farm을 소개하는 모음집을 만들었다. 지난 2016년 8월 서산의 사랑목장(한우)을 시작으로 탐방을 시작해 현재까지 지속하여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모음집에는 25개의 농장이 언론에 소개된 기사와 농장주 사진, 농장을 소개한 영상이 링크된 QR코드 등을 넣어 구성했다. 식량안보 지키는 축산인 위상 높이자 기획 회사관계자는 “K-Farm은 농장의 성적, 규모, 환경, 무엇보다 농장주의 마인드와 미래비전까지 폭넓게 보고 선정한다”고 한다. 농장주는 언론을 통해 소개되는 만큼 부담이 되기도 하여 신중하게 생각하고 취재에 응한다. K-Farm에 선정되어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 유명세를 치르기도 하는데, 남해암소한마당 농장의 경우는 전국적으로 소 잘 키우기로 소문나 한우를 키우는 농가들이 단체로 방문해 하세길 사장(남해암소한마당)의 사육 노하우를 듣기도 한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 소개로 사회적 인식의 거리 좁혀 우성사료가K-Farm을 기획한 동기는 “우리나라의 어려운 축산업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축산을 지키며 수입산에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식량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노고를 격려하고 축산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