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腸)이 튼튼한 건강한 돼지” 캠페인 명 정하고
이달부터 9월까지 돼지 건강에 초점두고 활동 전개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현장 기반 영업활동을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성 닥터장 업그레이드 캠페인”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동반 성장과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축산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목표를 두었다.
“우성 닥터장 업그레이드 캠페인”은 우성사료가 추구하는 “장(腸)이 튼튼한 건강한 돼지”라는 뜻의 “닥터장(Dr. Jang)”을 캠페인 명으로 정하고 6월부터 9월까지 돼지의 건강에 초점을 두고 활동한다.
사료, 돼지, 수익UP
최근 원재료비의 급등으로 사료업체들의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고, 농가들의 불안감도 높아진 것이 현실이다. 곧 다가올 여름철의 고온다습한 무더위는 농장에 많은 문제의 발단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우성사료는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서 농가와 함께 고통을 나누고 극복하기 위해 “우성 닥터장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성 닥터장 업그레이드 캠페인”은 ▲더 든든한 사료와 더 튼튼한 돼지 ▲양돈장의 스트레스와 사고 요소 제거 ▲건강한 돼지를 통한 농장 수익 창출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높이는 3-업(3-up)이 핵심이다.
농가와 최종 소비자까지 만족시키는 활동 전개
고객이 제품을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품질 강화를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았고, 우성의 우수한 인력과 시스템을 활용하여 환경과 면역력을 개선할 수 있는 현장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마지막으로 양돈농가들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인 상품성 높은 돼지고기를 만들기 위해 육질 개선 전용 제품과 협력 회사인 우성유통의 유통 채널을 활용하여 농가는 물론 최종 소비자까지 만족할 수 있는 출하 및 유통 서비스에 집중한다.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슈퍼50” 라인의 양돈 제품을 통해 농장의 생산을 높이고 있으며 체계적으로 훈련된 영업조직은 고객과 함께 농장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더불어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농장을 K-Farm으로 선정 시상하여 한돈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어려운 시장 상황을 고객과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우성 닥터장 업그레이드 캠페인”과 현장에서 땀 흘리며 우성만의 가치 전달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우성의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