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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하절기 수익은 첫더위 싸움에 달려 있다”

업계 최초 4월 하절기 보강 통한 고객 농장 수익 극대화 모색

 

여전히 벚꽃이 피어 있는 봄날이지만, 하루 중 최고온도가 25도를 상회하고, 비육사내 온도가 30도 가까이 육박하고 있다.

 

피부를 통한 체온 조절이 어려운 돼지에게는, 더위 스트레스로 인한 거친 헐떡임이 시작되고, 밀사로 인해 증체가 지연되고 출하일령 늘어난다. 더욱이 올해는 PED와 PRRS 등으로 피해가 많고, 4월 이후 5,000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던 돈가가 여전히 4,000원 후반에 머물러 있어 다각도로 농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시기에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고객 농장의 첫더위시 경쟁력 있는 섭취, 증체를 통한 하절기 농장 운영 정상화를 도모코자 한다. 

 

2023년 6~8월 3개월에 걸쳐 진행했던 쿨팁 캠페인의 핵심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6월에는 동량 섭취시 증체가 더욱 원활이 이루어지는데 집중했고, 밤낮없이 폭염이 예상되는 7~8월에는 한입이라도 더 먹을 수 있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다시 아침 저녁 날씨가 선선해져 섭취가 시작되는 9월에는 섭취와 증체 보강을 통해 하절기 잃어버린 생산성 회복에 주력했다.

 

이와 달리, 올해는 제품 영양소, 원료, 첨가제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를 통해 농장에서 다가올 여름에 정상적인 출하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제품 영양소로는 지방 및 전분 유래 에너지 함량을 높여 성장 및 사료 효율 개선을 도모하고, 라이신/조단백질 비율을 높여 성장율을 증가시킨다. 전해질 균형(DEB)을 상승시켜 혈액내 이온 균형과 소화율 향상을 도모한다. 원료는, 에너지 소스인 동물성 지방 함량을 증가시킴과 등시에 섬유소 함량은 낮추어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에너지 소화 중 발생하는 체내 열발생량을 감소시켜 열 스트레스를 예방한다. 마지막으로, 원료 맞춤형 NSP 효소제 및 유화제를 사용해 영양소의 이용효율을 향상시키고, 대사열 발생을 낮춘다. 여기에 고급 감미제를 첨가하여 기호성을 증가시켜고 하절기 섭취량 저하를 예방한다.

 

우성사료 김대민 양돈PM은 "지구온난화로 기후가 바뀌고 해가 갈수록 하절기는 더욱 더워지고 있다. 여름철에는 아무리 시설이나 영양적으로 노력을 해도 섭취를 할 수 없으니 증체에 한계가 있다. 어려운 사료회사 여건 속에서도 첫 더위에 섭취량 및 증체를 극대화 해야만 24년 농장 경영이 원활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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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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