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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에 호황 누리는 예강농장·광일농장

퓨리나사료, 우수농장의 날 행사


퓨리나사료는(대표 박용순) 지난 2월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높은 생산성으로 호황을 누려온 경북 구미 예강농장(권혁봉 대표)과 광일농장(변상교 대표)을 축하하는 퓨리나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두 농장은 환율상승, 시세하락, 생산비 증가라는 3중고를 겪는 이시기에도 꾸준한 노력과 도전으로 생산성을 극대화 시킨 스토리를 공개했다.
 
예강농장의 권혁봉 대표는 1980년대 어린시절 아버지와 한우 100두라는 목표를 갖고 경영을 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축산을 전공한 아들과 함께 일괄 250두 규모의 농장을 운영 중이며, 소비자가 원하는 한우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광일농장의 변상교 대표는 밭일을 하며 부업으로 한우를 키웠지만, 이제 그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현재 한우 일괄 150두 규모로 운영 중이다.

 

두 농가 모두 고금리 시대였던 1990년대 IMF와 질병이 유행했던 2012년도에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우 사업은 미래가치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지금 2023년에도 그때와 똑 같이 어렵지만 불황과 호황은 파도와 같아 높은 생산성만 유지한다면 한우사업은 어떤 사업보다 희망적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퓨리나사료 정인혁 지역부장은 최근 한우 도매시장은 근내지방도 9번이라는 한우고기에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그냥 한우가 아닌 고급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우수농장의 날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근내지방도 성적에 큰 관심을 보인 이유이다. 같은 개월령에 더 높은 도체중과 고급육을 만드는 조건은 초기성장이 잘된 밑소(우량송아지)로부터 시작한다. 최근 가축경매시장에서 송아지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만 결국 우량송아지를 키워내는 번식우 농장은 상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농가경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익저하를 최소화 시킬 수 있다. 번식우 농장이건 일괄농장이건 언제나 답은 우량송아지에 있음을 피력했다. 

 

전국 평균 수준에서 최근 5년사이에 도체중은 약 40 ~ 50kg 증가, 근내지방도 9번 출현율 약 20~30% 상승한 것이 예강농장과 광일농장의 호황 비결이다. 두 농장의 향후 목표는 지금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생산성과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한우를 만들기 위해 위해 등심단면적 120cm2, 9번 출현율 40~50%, 도체중 520kg까지 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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