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회순)은 지난 17일 대전시 반석동의 공원에서 직원간의 화합을 다지는 족구경기를 실시하였다.대전 및 각출장소(논산, 천안, 홍성)는 4개의 팀으로 구성하여 토너먼트를 진행하였다. 선.후배간의 하나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더운여름 뜨거운 열기속에서 웃음과 땀으로 무장한 멋진 시합을 펼쳤다. 김회순 지원장은 “사무실에서의 직장생활을 벗어나 야외에서 직원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할수 있어서 뜻깊었으며, 더운여름 약해진 체력을 보충하며 화합의 시간이 되었으며, 지속적인 만남의 시간을 갖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안광영)은 지난 10일 천안지역과 홍성지역의 직원들이 모여 GWP(즐거운 일터만들기)를 위해 업무종료 후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평소 지역간 거리가 멀어 만나기 힘들었던 직원들은 이번모임으로 지역 상호간의 현황을 이해하고 화합의 자리로 다양한 채널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수덕사가 위치한 덕숭산 등산로를 따라 삼림욕과 불교유적의 국보급 보물들을 탐방한 후 건강식인 산채밥을 먹으면서 평소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소통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대전충남지원 안광영 지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상호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충남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향후 지속적인 모임의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