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11월 11일 가래떡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가래떡데이는 2006년 농업인의 날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1월 11일에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어 먹는 행사로 시작하여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언택트 시대에 화제성이 높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는 의미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선착순(5만개) 배포하기로 하였으며, 소비자들은 카카오톡에서 ‘가래떡데이’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가래떡과 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로 많은 국민들이 11월 11일을 가래떡데이로 인식하고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을 선물하는 건강한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정부와 함께 다양한 쌀 소비촉진 홍보를 통해 쌀 소비 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래떡데이 기념 이모티콘은 90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한우자조금, 새로운 버전 한우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23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 플러스 친구추가시 선착순 지급 지난해 출시 후 2시간에 마감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우 이모티콘이 두 배로 귀여워진 2020년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한우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새로운 한우 이모티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우자조금은 공식 캐릭터 ‘하누랑’으로 구성된 이모티콘에 ‘하누랑’의 파트너인 ‘하누리’를 새롭게 추가한 이모티콘 16종을 선보였다. 기존의 인기 이모티콘 8종과 ‘엄지 척’, ‘고~우맙습니다!’ 등 신규 이모티콘 8종을 추가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23일 오후 2시부터 소진 시까지 카카오 채널에서 ‘한우 114(한우자조금)’ 채널을 추가하면 선착순 73,000명에게 이모티콘이 무료 지급된다. 이모티콘 사용 기한은 90일이며 소진 시 이벤트는 자동으로 종료된다. 한우자조금은 ‘한우114(한우자조금)’를 카카오 플러스 친구로 등록한 소비자들에게 한우 소비촉진 및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한우자조금의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지난 이모티콘이 출시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다가오는 6월 9일 ‘2020 육우데이’를 맞아 25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 2만명에게 ‘일상을 육우랑’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육우데이’는 국내산 육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2003년부터 육우와 발음이 비슷한 6월 9일에 매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 ‘2020 육우데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육우 소비촉진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유통사가 주도하는 할인 행사 중심으로 진행한다. 지난 4월,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유용한 육우정보를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오픈했으며, 오는 육우데이를 맞아 육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조금 더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일상을 육우랑’ 16종 이모티콘을 기획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에 육우랑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표정을 더한 ‘일상을 육우랑’ 이모티콘은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일상을 육우랑’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친구 검색 메뉴에서 ‘육우자조금’을 검색한 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5일
전국한우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식육판매점 ‘한우먹는날’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톡에서 한우먹는날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후, 1:1 채팅창에 이름과 휴대폰번호 뒷자리, 참여완료라는 채팅까지 입력해 전송하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이며 이벤트 당첨자는 6월 1일 한우먹는날 쇼핑몰과 카카오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한우 1등급 등심 300g(5명)과 가정간편식 ‘한우한마리곰탕(600g)’2개(15명) 등 총 20명에게 한우가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소비자들이 한우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고 기호에 따라 가정에서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우먹는날은 한우의 모든 부위를 상시 할인중이다. 전국한우협회 서영석 유통사업국장은 “한우먹는날에서 판매하는 한우는 서울·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을 비교해도 제일 저렴한 편이다”며 “한우먹는날에서 한우의 모든 부위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쇼핑몰도 방문해 한우를 저렴하고 편리게 구입하는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육우자조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오픈을 기념해 ‘맛과 건강, 가성비 좋은 ‘육우’-우리 육우랑 카톡 플친이 되어주세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진행한다. 육우자조금 플친은 육우 정보부터 할인정보, 프로모션 이벤트, 홍보 소식까지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개설됐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우리육우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송비 무료쿠폰이 증정되며, 플러스 친구 추가 후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육우를 10명에게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4일 개별 통보되며, 자세한 내용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0년 슬로건을 ‘맛, 건강, 가성비, 웰빙 우리육우’으로 정하고 소비자들이 육우를 좀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있도록 유통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육우정보를 전달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활발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국민들이 농업과 스마트팜을 친근하게 느낄수 있도록 하기위해 만든카카오톡 이모티콘 ‘똑똑파미와 친구들이 왔어요~’를 8일부터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스마트팜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팜을 활용한 캐릭터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감정을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한 이모티콘 ‘똑똑파미와 친구들이 왔어요~’의 똑똑파미와 똑똑토마토·파프리카·피그·치킨(이하 똑똑프렌즈)는 스마트팜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스마트팜을 운용하는 농업인과 스마트팜을 통해 재배·사육되는 농·축산물을 캐릭터화한 것이다. 8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친구 탭에서 ‘스마트팜코리아(영문 smartfarmkorea)’를 검색하여 친구 추가하는 참가자에게 선착순 1만9천여개가 자동 지급된다. 신명식 원장은 “국민들이 농업과 스마트팜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캐릭터와 이모티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포함한 국민들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정보 공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브뉴스곽동신 부장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 임진년 한 해가 저물고새로운 희망의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누구나 지난 과거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씩은 남겠지만올 한해는미래에 대한 희망과 열정으로 내일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라이브뉴스도지난 한해 어려움이 많았던농축산업이 조금이라도나아질 수 있도록나아가농축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노력하였습니다. 창립기념일인 11월 11일부터는 그 동안 문자서비스로 제공되던 속보뉴스를모바일시대에 맞춰 ‘라이브 톡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시는 많은 분들의 협조와 성원에 힘 입어관심 분야별 그룹방으로 자리메김하면서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고 계신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아주 소중한 지인 한 두분께 라이브 톡뉴스를 잘 소개하여 함께 받아 볼 수 있도록선물(권유)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시는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친구 검색 livesnews 를 하시거나010-6280-7644 번을 라이브 톡뉴스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그룹방에서 채팅과 나가기 안하기 입니다. 그냥 뉴스를 보시기만 하면 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 본 축산업계관계자들은 신속하면서 보기에도 편리하다는 호평과 함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이브뉴스는 지난달 20일부터 카톡 친구로 등록된 지인들에게 시범적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주요 뉴스를 개별 창으로 보내기 시작하였으며 라이브 톡뉴스 소식을 접하고 새롭게 카톡 친구 신청을 하신 1백여분들에게도 톡뉴스를 보내드렸습니다. 과거 문자 속보를 받아 보았던 사람이나 처음 받아 보는 사람들도카톡을 이용한 뉴스를 전달해 주는 것으로 이해하여 주고 여러명이 감사의 뜻을 개별 채팅창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개별창으로 뉴스를 보내주는데는 한계가 있어 한우나 낙농, 한돈, 양계, 검역, 동약, 평가원 등 관심분야별로 구분하여 현재로서는 그룹방으로 묶어 보내주는 다소 불편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양해 드립니다.이에 카톡 친구분들에게 라이브 톡 뉴스의 수신 동의 여부와 함께 관심분야를 회신하도록 요청하였으며 그룹방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보았습니다.처음에는 그룹방에서 몇몇분들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하였고 그룹방이다보니 여러명이 채팅을 할 것을 우려해 나가기 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이제는 대부분 이해하시고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