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단계부터 산란기간까지 새롭게 라인업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산란계 신제품 시리즈 코디여왕을 출시했다. 제품을 기획한 김승희양계PM은 “바뀐 몸에 꼭 맞는 영양균형으로 최대 산란을 추구한다.” 는 컨셉의 코디여왕은 이름에도 제품의 특징이 잘 표현되어 있듯이 각 구간별로 변화된 산란계의 체구, 섭취량, 산란율, 난중 등의 지표를 정밀하게 충족시킬 수 있도록 영양학적인 설계를 구현하면서 산란 기간에는 실질적인 유효산란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급여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코디여왕” 시리즈는 크게 3가지 새로운 특징을 갖추었다.1. 산란계 육종의 최신 트렌드를 정밀하게 반영.2. 산란기간 중 일정하게 섭취량이 유지될 수 있는 우성만의 영양학적인 노하우 탑재.3. 오파란 등 비생산적인 산란율을 최소화, 실질적인 유효산란율을 최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 반영.김PM은 “위의 모든 특징은 품종의 변화와 시장의 요구를 동시에 반영할 수 있는 시대의 흐름에 정확히 부응하는 산란계 사료로서 향후 산란계 시장의 중요한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또한, 사료의 물리적인 성상에도 주목하여 다년간의 경험과 농장에서의 급여 테스트를 통해 도출해 낸 사료 입자도 조성을 이번 신제품에 반영하여 농장 경영주들로부터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