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회,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감사패 전달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한돈산업을 적극 대변해 준 국회의원 5인을 선정해, 공로패를 전달키로 했다. 한돈협회는 최근 ‘2023년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한돈산업 발전과 개선을 위한 국정감사 농정 요구사항 13개 주요 현안을 선정하고, 국정 감사에 다뤄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협회가 선정한 13개 현안은 △축산 자조금 자율성 보장 개선 △돈육 할당관세 효과 △축산 몰아내는 농촌공간정비사업 문제 △축산 인력 이탈 우려되는 지역특화형 비자제도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축소 대책△액비 최대 살포량 △폐사체 비료원료 포함 여부 △바이오가스 촉진법 실현 여부 △악취 처벌 지도 단속 △비료공정규격 내 음식물 건조 분말 혼입 관련 △야생멧돼지 ASF 확산 방지 대책 △동물복지 시행 문제점 등 이다. 이에, 협회는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전체 국감활동을 모니터링, 한돈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의원을 심사한 결과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충남 예산·홍성),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경남 밀양시·의령군)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전북 김제시·부안군),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 어기구 의원(충남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