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의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위한 기원 대법회에는 자유통일당의 전광훈 고문과 장경동 대표가 참석해, 이 뜻깊은 행사를 통해 불교계가 대한민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롯데호텔의 2층 크리스탈볼룸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들의 시국 강의로 시작하여 국태민안과 경제 발전을 위한 기원 대법회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가의 미래를 위한 불교계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광훈 고문은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서 불교계의 중요한 기여를 강조했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시기에 불교계가 어떻게 국가 발전에 기여했는지를 상세히 설명하며, 불교계의 협력 없이는 대한민국의 탄생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광화문 운동과 윤석열 정부의 탄생을 언급하며, 이러한 정치적 변화가 국가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설명했다. 전 고문은 모든 정치 세력과 국민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경동 대표는 종교를 초월한 국가 구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불교계가 국가 발전의 선두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불교계가 이 나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
3월 12일, 한국 복싱 역사상 빛나는 이름, 홍수환 전 세계 챔피언이 정치의 무대로 자신의 발걸음을 옮겼다. 복싱계에서의 불굴의 싸움을 통해 전설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제 정치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번 결정은 정치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수환 전 챔피언은 "날개만 달아주시면 날겠다"며 자신의 정치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 말은 단순히 정치 진출을 넘어, 새로운 분야에서의 도전과 변화를 향한 그의 굳은 의지를 대변한다. 홍수환 전 챔피언과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과의 만남은 양측에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복싱 무대에서의 성과는 홍수환 전 챔피언을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국민적 영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그의 복싱 경기 중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라는 말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제 그가 정치계에서도 새로운 챔피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수환 전 챔피언의 정치 진출은 한국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복싱계의 전설이 어떤 방식으로 정치계에 영향을 미칠지,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낼지는 아직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이수진 의원의 발언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백현동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의원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대표가 사실과 다른 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수진 의원은 당시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이었기 때문에 이 사건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의 무기징역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런 비판은 단순히 사건을 지적하는 수준을 넘어 민주당 내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공천을 위해 억눌렸던 양심이 이제야 드러나기 시작한 것일까? 이 의원의 목소리는 당내 양심을 속이고 공천을 받으려는 다른 의원들에 대한 중요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당 문제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대목이다. 특히 "이재명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공천을 기대하는 일부 당원들 사이에서 국민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책임감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정치인의 기본적인 윤리와 양심을 넘어 국민과의 신뢰를 위협하는 것이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진실과 양심을 우선시하는 정치문화가 정착되어야 할 때이다. 진실을 말히는 데 4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일까요? 이수진 의원의 발언으로 촉발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자유통일당에 입당하고, 이재명 대표의 거점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 선언을 함으로써 한국 정치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선거 출마를 넘어 한국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될 수 있다. '대장동 비리' 재판에서 이재명 대표와 유동규가 각각 피고인과 증인으로 맞선 이 상황은, 정치와 사법의 복잡한 관계를 국민 앞에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다. 자유통일당의 전광훈 목사 고문 및 장경동 목사의 새 대표 선출은 이 정당이 추구하는 보수적 가치와 통일에 대한 강한 입장을 재확인시켜 준다. 유동규의 출마는 이러한 정당의 정체성과 비전을 더욱 분명히 하고, 특히 이재명 대표에 대한 도전으로서, 기존의 정치 지형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다. 이번 출마 선언이 진행형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인천 계양을의 다자간 경쟁구도는, 한국 정치에서 민주주의의 본질인 다양성과 경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국민의힘 후보 출마와 맞물려, 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역구를 넘어 한국 정치 전체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투표가 될 것이다. 사회운동가로서 볼 때, 이러한 상황은 한국 사회가 직면
총선이 다가올수록 우리 사회는 거짓과 음모로 가득 차 혼란에 빠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이 시대의 교회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사회의 혼란을 바로잡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국을 돌며 교회의 깨어남을 호소하는 일에 매진해온 결과, 소규모 교회들부터 시작해 이제는 대형 교회들까지 이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특히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충격적인 설교는 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깨어나기 시작했다는 분명한 신호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종교적 부흥을 넘어서, 거짓과 부정에 맞서 싸우며 나라를 지키려는 강력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작은 불씨가 거대한 불길로 번지듯, 교회의 목소리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하늘의 도움이며, 우리 모두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점임을 알리는 것입니다. 4월 10일에 있을 총선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입니다. 부정선거를 근절하고, 사전투표 없이 당일 투표와 개표를 실시하는 것은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시스템을 확립하는
10일 - 대구에서 열린 특별 강연에서 장학일 목사는 안토니오 그람스의 11계명을 중심으로 현대 한국 사회의 변화와 도전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그는 6번째 계명인 "대량 이주와 이민으로 민족 정체성을 파괴하라"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민 정책과 그로 인한 사회적 변화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장학일 목사는 한국 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이민자 수와 이로 인한 문화적, 사회적 영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중국 조선족의 증가와 그들의 정체성 문제, 지방 선거권 부여 등을 예로 들며, 이민 정책이 한국 사회에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인구 구성의 변화를 넘어서, 한국 사회의 기본적인 가치와 정체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이슬람 이민자들의 증가와 그들의 종교적, 문화적 영향력 확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학일 목사는 이슬람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어떻게 정착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종교적 목표가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슬람 이민자들이 지닌 이념과 그들의 최종 목표인 "전 세계를 종교적으로 지배하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자유라는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자유는 단순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적극적으로 지켜나가야 하는 가치이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 사회 전체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자유는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많은 것들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신앙을 가지는 것 등 모든 행위는 자유의 토대 위에 세워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자유는 언제나 쉽게 위협받을 수 있으며, 때로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침식될 수 있다. 따라서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경계가 필요하다. 최근 우리 사회는 다양한 법률과 정책을 통해 자유가 제한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감염병 예방법과 차별금지법과 같은 법안들은 표면적으로는 사회의 안전과 평등을 목표로 하지만, 이러한 법안들이 실제로는 개인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자유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자유를 지키는 일은 단순히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공동체의 건강과 민주주의의 근본적인 가치
제주도의 교회들이 직면한 현실에 대해 장학일 목사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강연에서, 그는 감염병 예방법과 차별금지법을 둘러싼 현 상황을 교회 패쇄의 위험으로 지적하며, 제주도의 교회들에게 강력히 호소했다. 제주도에는 37개 교단에 속한 470여 개의 교회가 있으며, 이들 교회는 1907년 이기풍 목사님을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 장학일 목사는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진 교회들이 현재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독일 등 여러 나라들이 차별금지법으로 인해 교회가 위축되고 있는 현실을 예로 들며, 제주도의 교회들도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결국 교회는 사라집니다."라고 역설한 장학일 목사는 제주도의 교회들에게 적극적인 대응과 행동을 촉구했다. 그의 강연은 제주도 교회 공동체에 큰 울림을 주었으며, 많은 이들이 그의 메시지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장학일 목사는 강연에서 한층 더 나아가 "우리가 뭐가 답답해서 이렇게 멀리 다니며 고생을 하겠냐. 나라가 위험에 처해있으니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그의 강연이 단순한 종교적 메시지를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