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4.5℃
  • 연무서울 12.0℃
  • 맑음대전 13.4℃
  • 구름많음대구 14.1℃
  • 흐림울산 14.8℃
  • 맑음광주 13.7℃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3.1℃
  • 흐림제주 14.2℃
  • 흐림강화 9.2℃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13.6℃
  • 구름많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4.5℃
  • 흐림거제 14.2℃
기상청 제공

업계소식

기준원, 괴산 상신리마을서 1사1촌 일손돕기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조규담, 이하 기준원)은 지난달 24일 충북 괴산군 소재 상신리마을(이장 노성민, 이하 마을)에서 1사1촌 농가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 돕기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농번기를 맞아 자매결연 마을의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기준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눔 경영과 윤리 경영을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기준원은 이웃사랑의 실현을 위해 금일 수확한 지역 특산물(고추, 쌀 등)을 구매하여 장애인복지시설(쉼터공동체, 대전)에 기부하였다.

상신리마을 노성민 이장은 “지난 6월에 이어 일손이 가장 바쁜 고추 수확기에 찾아와주어 매우 고맙다”며 “특히, 마을 소재 HACCP지정농가에 대한 현장방문 상담까지 진행되어 HACCP관리를 통해 축산농가의 위생이 어떻게 향상되는지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준원 배도권 중부지원장은 “이번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공공기관 사회 공헌 활동의 실천을 위해 일손 돕기, 특산물구매뿐 아니라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물HACCP 및 가축사양 관련 상담 및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