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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계란자조금 거출 간담회 가져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월) 경북 군위․의성지역에 산란 농가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조금 거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계란자조금은 사진 및 영상을 통해 다양한 자조금 사업을 설명하고 2014년도 자조금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계란 자조금에 대한 의견으로 최근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는 계란 핫바와 같은 계란 요리들이 많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요청하였다. 또한 성실하게 자조금을 납부함에도 무임승차하는 일부 농가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므로 무임승차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수급안정을 위한 병아리 실명제의 조속한 도입 필요성과 노인에게 계란의 알부민 효과를 적극 홍보하도록 권유하였다. 한편 이날 군위․의성지부장에 배중태 전총무가 선출되었고, 김진남 대한양계협회 대구경북도지회장은 배중태 지부장에게 계란산업발전을 위해 계란자조금 거출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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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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