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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전충남지원, 천안흥타령춤축제 참여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안광영)은 지난 1일~3일 3일간 천안흥타령춤축제에 참여하여 축산
물등급제 및 축산물이력제에 대해 홍보 및 올바른 축산물 구매방법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기간 동안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국내축산물등급제도 및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이력제도를 설명하였으며, 올바른 축산물구매를 위한 퀴즈를 진행하여, 고기에대한 보관방법, 등급제도의 내용, 계란의 보관방법, 등급란의 표기방법에 대한 퀴즈를 풀고 등급란을 증정 하였다.

 

안광영 지원장은 “일반시민들이 축산물 구매시 오해하고 있던 점이 많았는데, 이번 홍보행사로 축산물등급제와 축산물이력제도를 설명함으로써 믿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및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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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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