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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한우농가 수익성 향상 전국 순회 세미나


한우 농가 수익성 향상을 위해서는 정확한 경영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사육기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데, 소화생리에 맞는 각 비육단계별 사양관리를 철저히 하면 사육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료효율을 증대시켜 농가 수익을 높일 수 있다.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한우 농가 수익성 향상을 위하여 1:1 농가 컨설팅 및 세미나를 충북 충주에 이어 경북 안동, 전남 고흥을 마지막으로 전국 주요 한우 생산지를 순회하며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우성사료 박정근 축우PM은 “요즘 한우 사육기간이 길어져 생산비는 증가하는 반면 도축 두수 증가와 경기불안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한우 농가는 더욱 힘든 시기이다. 하지만 어렵다고 하여 움츠리기 보다는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생산 효율을 높이고 각 비육단계에 맞는 사양관리로 고급육 생산에 매진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강사로 초청된 기무라노부히로(일본수의생명과학대학 명예교수) 박사는 사료회사와 현장에서 쌓인 30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에서 고급육 생산을 위한 종합적인 기술을 과학적으로 체계화시킨 실력가로 일본과 우리나라의 고급육 산업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기무라 박사는 “한우 농가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서는 경영분석에 의한 수익 압박요인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산비의 증가 요인 중에는 비육일수가 밀접하게 관계되기 때문에 체중증가와 육질향상 중 어느 쪽이 더 농가 수익에 유리한지 검토해야 한다”며 사육기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해서는 각 비육단계별로 소의 소화생리에 맞는 사양관리 기술이 필요하다. 특히 육성기에는 조사료의 양보다 질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조사료 급여시 절단길이와 사료가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성사료는 이번 순회강연회에 한우사양가분들과 함께하는 간담회 시간을 가짐으로써 실질적으로 농가에서 궁금해 하는 부분의 이해를 도왔다. 현재 우성사료는 한우 거세우 고급육 생산을 위해서 각 비육단계별 소화생리에 맞는 차별화된 뉴한우마루 고급육 사료와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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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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