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3.2℃
  • 비 또는 눈서울 1.2℃
  • 대전 2.0℃
  • 대구 -1.4℃
  • 구름조금울산 5.3℃
  • 흐림광주 2.6℃
  • 맑음부산 5.8℃
  • 흐림고창 6.6℃
  • 구름많음제주 11.5℃
  • 구름많음강화 2.3℃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9.2℃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0℃
기상청 제공

토종닭 종사자 화합의 장 '제1회 한닭인대회' 개최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하고 (사)한국토종닭협회와 농업회사법인 (주)한협이 주관하는 “제1회 한닭인 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 유스 대강당에 토종닭 관련 종사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한닭인 대회는 토종닭 협회 창립 10주년과, 3대째 육종사업으로 토종닭 종자를 지켜낸 농업인회사법인 ㈜한협이 60주년을 맞이하여 함께하는 대회로 뜻 깊게 치러졌다.

 

협회는 우리 토종닭 “한닭”은 역사와 전통, 문화 속에 발전해왔으며 세계적으로 보급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처럼 우수한 토종닭 “한닭”을 재조명하고 중요성을 알리며 한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한닭을 수출하여 한식, 한우와 더불어 정부의 한식세계화 노력에 의미를 더하고 이를 극대화하고자 기획,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념대회에 앞서 ▲ GSP 국산종계 개발 및 산업화 계획(GSP종축사업단 서옥석 단장) ▲ 축산정책방향(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서재호 사무관) ▲ 국내외 AI 발생현황 및 예찰결과(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과 정진호 사무관)에 대해 교육해 관련 종사자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이준원 차관보, 국회 김춘진, 홍문표 의원과, 농협중앙회 남성우 축산경제대표, 농축산연합회 김준봉 상임대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이창호 회장, 하림 김홍국 회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김연수 회장은 대회사에서 “귀한 내·외빈을 모시고 협회 창립 10주년과 한협 60주년을 기념한 ‘제1회 한닭인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 생각하며 협회는 토종닭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또한 이준원 차관보의 격려사와 홍문표 의원, 김춘진 의원, 남성우 축산경제대표, 김준봉 회장, 이창호 회장, 이홍재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장관상 4점,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1점. 농협중앙회회장상 2점, 축산물HAPPC기준원 원장상 1점, 농촌진흥청 청장상 1점과 본 협회 회장상 16점을 시상하고 양계사진 공모전 입상자를 시상했다. 이후 한닭 홍보대사 위촉식, 토종닭협회 BI/CI 선포식, 토종닭 비전선포식, 토종닭 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문 낭독, 토종닭종사자들을 위한 화합의 밤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관련 종사자 간에 화함할 수 있는 장이 되어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자평하며, “제2회 한닭인 대회는 향후 평가회를 통해서 개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