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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 닭고기 홍보대사 위촉

한국계육협회, 5일 안성 팜랜드에서 위촉식 가져

  한국계육협회(회장 정병학)는 11월 5일(화) 안성팜랜드(경기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에서 닭고기 소비촉진과 관련하여 방송인이자 전 기상캐스터인 박은지씨를 닭고기 소비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홍보대사 박은지씨는 “국내산 닭고기를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백색육 닭고기에는 콜라겐이 많아 피부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돼 평소에 즐겨먹는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과 더불어 당일 오후 3시부터는 본행사의 개회와 함께 축하 공연, 홍보 영상 상영, 상생 퍼포먼스, 만찬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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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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