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5.7℃
  • 구름많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5.2℃
  • 구름많음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5.5℃
  • 구름조금부산 4.9℃
  • 맑음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7.9℃
  • 맑음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3.9℃
  • 흐림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조류인플루엔자 역학조사위원회 개최

금년 겨울철 HPAI 발생 위험성 증대 및 방역조치 권고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용호)는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추진과 관련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역학정보 공유와 관계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구하기 위해 13일 검역본부 회의실에서 역학조사위원회(AI분과 위원장 김재홍 교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에는 서울대 김재홍 교수를 비롯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김우주 교수, 양계 및 오리협회의 생산자 대표, 수의과대학교수, 방역기관 관계자 등 전문가 15인이 참석하였다.

 

 

역학조사 AI분과 위원들은 발생시 경제적 피해 및 사회혼란, 공중보건상 나타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하면서 다음의 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위원회에서는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의 과거 국내 발생현황 및 역학조사 결과의 재점검과 함께, 최근 지속 발생하고 있는 주변국의 HPAI 발생동향을 파악하여 국내 유입가능 요인에 대해 심층 토론이 있었다.

 

 

또한, 위치 추적기(GPS)를 부착한 야생조류(겨울철새)의 실시간 이동 감시체계를 시연한 것에 대해서 위원들은 방역 관리대상에 첨단 IT기술을 융합하여 과학적인 예찰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높이 평가하였다.

 

 

위원들은 주변국의 HPAI 발생상황 및 다양한 유입가능 요인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다음과 같은 근거로 금년 겨울철에 HPAI 발생 위험성이 증대하고 있다는데 의견이 일치하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박용호 본부장은 “내가 기르는 가축의 건강은 내가 책임진다”는 축주의 철저한 자율 방역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방역조치 권고사항을 방역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