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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본부, 전염병 검사능력 국제적 수준 확인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10월 OIE 광견병 표준실험실(ANSES, 프랑스 식품환경노동위생안전청)주관으로 실시한 광견병항체가 검사 정확도 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제표준실험실에서 제공하는 14개 시료를  형광항체중화시험법(FAVN test)으로 검사하여 특이성, 반복성 및 실험실내 일관성 등 평가항목을 모두 통과함으로써 합격 판정을 받게 된 것이다.

 

 

  서울지역본부 전염병검사과는 2008년부터 국제공인 광견병 검사기관으로 인증받아 수출입 반려동물에 대한 광견병항체가 검사를 해왔으며, 금년 들어서는 1,200 여건을 검사했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미국 농무부 산하 국립수의연구소(NVSL)가 주관하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검사능력 평가에서도 20개 시료 모두 정확도 100%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이로써 수출입 동물 전염병검사를 전담하고 있는 서울지역본부는 국제적 수준의 검사능력을 인정받게 됨은 물론 검역결과에 대한 공신력과 국제적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2014년도에도 국제기관이 주관하는 검사능력 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검사대상 질병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년도에는 말(馬) 질병 분야에 중점을 두고 검사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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