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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부안 오리농장 의심축 신고

경기 시화호 야생철새 분변서 H5N8형 검출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전북 부안 계화면 소재 육용오리농가에서 의심축 신고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농가는 2차 신고농장(부안)으로부터 북쪽으로 약 21.9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동제한 조치중이다.

  또한, 1월 21일 경기도 화성 시화호에서 채취한 야생철새 분변에 대한 AI 검사결과 H5N8형이 검출되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생철새에서 고병원성 AI 검출시 시료채취 지점으로부터 반경 10km 내 가금에 대하여 이동제한 조치하고, 반경30km내 가금에 대한 임상예찰 및 인근 도로와 가금농가에 대하여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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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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